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By Rosen Ritter | 2020년 12월 3일 |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팀(오환, 김성배 작가)> 김재현 : 시즌 챔프 정의철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 황진우 선수에게도 7, 8라운드 포디엄 입상을 축하. 추워진 날씨에 전날 사고로 인한 차량 파손을 수리하느라 미케닉들이 고생했다. 보답하기 위해 애썼고, 포디엄 4번 올라가며 마무리해서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 정의철 : 여러 가지로 기쁜 날이다. 마지막 라운드에 안전하게 포디엄에 오를수 있어 다행. 시리즈 챔피언이 되는 과정에 여러 변수가 있었고, 무전으로 전해 들으면서 달리는데 사고가 발생해 SC상황도 있었지만 나에게 운이 많이 따라줬던 것 같다. 너무 잊을 수 없는 기쁜 날이다. 황진우 : 최종전에서도 3위로 입상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정의철 선수의 시리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By Rosen Ritter | 2022년 7월 21일 |
문세은 : 이런 소감을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정말 운이 좋아 어떻게 우승까지 하게 되었는데, BMP에서 단장님의 차를 믿고 탄 덕분인 것 같고, 이게 처음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생각도 못했던 우승인데 우리 BMP 식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나의 멘탈을 잡아준 김성훈 선수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박석찬 : 슈퍼레이스 포디엄에 오랜만에 올라왔다. 신생팀으로 시작해 3라운드까지 치루면서 완주를 하기 어려웠는데, 다행히 이번 라운드는 완주와 동시에 처음으로 포디엄에 올라서 굉장히 좋았던 것 같다. 나연우 : 두 분 모두 축하하고, 올해 처음 데뷔하고 포디엄까지 올라오는데 시간이 길기도 했고, 또 어떻게 보면 짧기도 했다. 브랜뉴에서 만들어 준 차를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면서
폭염도 막지 못한 열정의 드라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스토리~
By Rosen Ritter | 2018년 8월 2일 |
![폭염도 막지 못한 열정의 드라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라운드 스토리~](https://img.zoomtrend.com/2018/08/02/e0052878_5b62ef3e40385.jpg)
7~8월이 되면 모터스포츠는 두가지 가장 힘겨운 변수와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 첫번째는 장마이고, 두번째는 무더위지요. 다행히 일찌감치 물러가버린 장마는 고려요소가 아니었지만, 지난 7월초부터 평균 기온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시작되면서 차라리 비가 오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될 만큼 어려운 여건 속에 경기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인데, 한번씩 트랙을 돌고온 차량은 피트온도를 3~5도씩은 높여놓았고 그런 차량 바로 옆에서 작업해야 하는 미케닉들은 온 몸으로 땀을 줄줄 흘려야만 했습니다. 드라이버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방염복에 슈트, 장갑과 헬멧을 장착하고 에어컨도 없는 차량에 올라 몇십분씩 차를 타고 나면 정신이 반쯤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은 역시나 힘드네요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1월 15일 |
웹 개발은 react 좀 더 해보고앱 개발은 flutter도 좀 해보고라즈베리 파이도 좀 해보고 싶은데 평일엔 시간 내기가 힘들고주말엔 드러 눕고만 싶네요 역시 게으름이 가장 큰 적절실함이 없나 봅니다 출퇴근 시간에 인강을 열심히 들어 보리라 다짐을 해봐도김어준이도 꼬시고, 넷플릭스도 꼬시고, 유튜브도 꼬시고사방이 유혹 오늘은 듣던 인강 마무리를 꼭 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지만이번주도 진도는 그닥 다들 꾸준히 힘내시길~ VS code 테마는 니꼴라스님 동영상 참조https://www.youtube.com/watch?v=i0eSU2tHAsY 위 동영상은 이 강좌의 일부 입니다https://nomadcoders.co/windows-setup-for-develo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