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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000클래스 공식연습 결과로 미루어보는 개막전

Rosen Ritter|2021년 5월 3일

지난 4월 28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2021년 시즌에 앞서 6000클래스의 공식 연습주행 일정이 치러졌습니다. 전년도 11월 이후, 5개월동안 새로운 시즌을 준비해 온 각 팀들은 겨울동안 조용히 갈고닦은 저마다의 기술력을 테스트했으며, 더불어 새롭게 경쟁구도에 합류한 넥센타이어의 성능이 어느 정도까지 기존 타이어 메이커의 결과에 근접할 수 있는지 또한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의 관심거리였었습니다. 공식 연습에서 도출된 결과가 그대로 시즌 경기결과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개략적으로나마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습결과의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 또한 나름대로의 분석을 통해 개막전의 양상을 유추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

F1 2021 2라운드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

비 내리니 물보라 엄청 나네요. 앞이 안 보일텐데 저 속도로 컨트롤이 가능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 경기 시작하기도 전에 스핀에, 펑크에, 브레이크 화재에 난리였다고 합니다. 비가 왔다고 이러는거 보면, 모든 상황에서 항상 잘 달릴 수 있는 차를 만드는건 정말 힘든가 봅니다. 비 와서 난리스핀 : 알론소타이어 펑쳐 : 보타스브레이크 화재 : 스트롤, 베텔해밀턴 스핀사인스 두번 스핀, 그래도 5위그외 사고와 스핀은 정말 많지만 생략 - 보타스와 러쎌의 사고, 서로 욕설난무 막스 베리스타펜 우승실수 없는 드라이빙, 22초 차이로 압도적 우승 루이스 해밀턴 준우승스핀으로 사고 난 후 9위까지 떨어졌다가 놀라운 2위 랜도 노리스, 신세대 실력자지난번에 4위 이번엔 포디엄 (3위), 드라이버

100회를 맞이한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Rosen Ritter|2021년 4월 9일

2008년 6월, 8대의 차량들로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던 6000클래스가 오는 2021년 4라운드를 맞이해 드디어 100회 경기라는 진기록을 달성한다고 합니다. 지난 2020년 시즌 최종전인 8라운드까지 누적 96회의 경기를 치러왔고, 오는 8월 22일 영암 국제자동차 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인 4라운드 경기가 딱 100번째 경기가 되는 것이지요. 2008년 당시 단 8대의 차량으로 스타트하는 사진을 보면 참 단촐했구나 싶기도 해요. 겨우 8대로 무슨 경기를 치러나가겠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몇년이나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죠. 해가 거듭되어도 참가 차량이 크게 늘지도 않았었고, 2010년과 2011년 시즌에는 개최년도보다도 더 줄어서 겨우 5대만으로 시합을 치렀던 적

[MAME] 폭렬 크래시 레이스 (爆裂クラッシュレース.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2월 6일

1993년에 ‘ビデオシステム(비디오시스템)’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레이싱 게임. 영제는 ‘Lethal Crash Race(리쎌 크래쉬 레이스)’다. 본작의 개발사인 비디오시스템은 슈팅 게임 ‘소닉윙즈’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세계 각국의 레이서 10명이 세계 제일의 레이서가 되기 위해 타국의 레이서와 일 대 일 레이싱 대결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통, 레이싱 게임에서는 차를 운전하는 레이서는 전혀 부각되지 않는데. 본작은 레이서를 캐릭터화시켜서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로 만들었다. 이건 자사의 간판 게임인 소닉윙즈가 슈팅 게임에서 본격적으로 파일럿을 캐릭터화시킨 사례와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알베르토 본 구르만(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