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한 미드 '라스트 맨 온 어스', 팬아트도 유머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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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미드 '라스트 맨 온 어스', 팬아트도 유머 넘쳐
'맥그루버'라는 병맛 코미디 영화를 선보였던 윌 포트의 미드 '라스트 맨 온 어스' 보셨나요? 2015년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지금은 폭스 채널의 인기 작품으로 자리 잡은 드라마인데요. 지구에 마지막 남은 사나이인 '필'은, 세상에 혼자 남아 남의 눈 신경 쓸 일이 없는 만큼, 온갖 웃긴 짓을 다 해 봅니다. 야구장에 가서 애국가를 부른다든가, 마트에서 쇼핑카트를 타고 다니며 온갖 식품들을 쓸어담는다든가, 일반 트레일러도 아닌 초대형 트레일러를 전국을 여행한다든가 하면서 말이죠. ^^ @Jeff_Delgado 위의 팬 아트는 '라스트 맨 온 어스' 팬이 그린 그림으로, 뜻밖에 '지구의 마지막 여인'을 만난 필이 그녀와 결혼하기로 약속한 후, 혼자서 '총각 파티'를 벌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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