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됴알바

포스트: 546|아이템:비됴(0)
Tags

Posts

546 posts
2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8부 능선도 훌쩍, 광해도 왕의 남자도 뛰어넘을 태세

2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8부 능선도 훌쩍, 광해도 왕의 남자도 뛰어넘을 태세

내 집으로 와요|2026년 3월 1일|영화

삼일절 연휴 중 이틀이 지난 시점에 의 열풍이 사그라지지 않고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신 뒤이어 개봉한 영화들은 줄줄이 고배를 마시면서 승자독식은 심화되고 있네요. 극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지만 부익부 빈익빈은 고민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899,299명 / 객석률 28.9% * 금주 주말 관객: 2,112,440명 / 객석률 31.9%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가 4주째 정상을 지키면서 폭주 중입니다. 네, 딱 폭주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흥행.......

2월 3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아시아는 뜨거웠다

2월 3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아시아는 뜨거웠다

내 집으로 와요|2026년 2월 27일|영화

아시아에선 연휴가 있는 곳이 있었던 지난 주말인데요. 할리우드의 확실한 흥행 카드가 부재한 겨울 시즌이라 개별 국가의 흥행작들이 많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의 2주차 성적과 한국과 중국의 명절 영화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확인해 보시죠.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선 하락과 함께 안정적인 드롭률의 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애니의 특성상 뒷심이 강력할 수 있는데 는 곧 을 넘어서는 누적 성적을 기록할 것 같네요.

28년후:뼈의사원-빌런은 사탄을 원하고 감독은 4탄을 원한다

내 집으로 와요|2026년 2월 26일|영화

8개월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28년후:뼈의사원>은 2편인지 3편인지 모호한 위치의 작품인데 영화를 본 후 든 확신은 <28일후>부터 이어온 3편이고 4편을 향한 계획도 엿보이는 작품이라 다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편에서 거의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작품이지만 전편과도 다르고 <28일후>와도 사뭇 다른 스타일의 작품입니다. 뭐 비단 스타일뿐만 아니라 이야기와 주제의 결이 달라서 적잖게 당황하게 만들 수 있는 작품이네요. 그런데 이성적으론 훌륭한, 혹은 더 훌륭해진 작품이라 생각되는데 관객들의 환영을 받는 것과는 더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얼떨결에 지미스의 일원이 되어 그들의 만행을 보게 된 스파이크의 시.......

우리에게는아직내일이있다-그녀가 부여잡은 동아줄

내 집으로 와요|2026년 2월 25일|영화

이 작품을 본 지가 1년도 훌쩍 넘었기에 기억도 가물거리지만, 꼭 배급하고팠던 작품이고 결국 개봉을 한다고 해서 기억을 끄집어내 봅니다. 2023년 이탈리아 최고 흥행작이고 지금도 역대 11위 수준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이탈리아 자국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하고 있습니다. 흑백에다 배경도 1946년이고 더구나 비영어권 작품이기에 흥행에선 최악의 배경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런데 과연 이탈리아에선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 작품이 그렇게 사랑받았을까 하면서 봤던 영화는 굉장한 엔딩을 선사하는 놀라운 작품이었습니다. 2차 대전 직후 이탈리아의 상황이야 패전국이기에 미군이 주둔해 있기도 하고 생각 이상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