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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허허실실 범죄극에 캐릭터는 살아남아
코믹한 캐릭터로도 분량에 상관없이 영화 속에서 존재감을 뽐냈던 배우들의 단독 주연 영화가 제법 공개되고 있네요. 에 이어 입니다. 지향하는 장르는 다르지만 일단 두 작품 모두 조연으로 존재감이 큰 배우들을 기용해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이네요. 대신 이광수 배우는 익숙한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한 반면, 은 약간 다른 노선을 걷고 있습니다. 나름의 캐릭터 하이콘셉트를 노리고 있는데 허당 이미지의 형사와 그를 돕는 나름 똑똑하고 현실적인 정보원이란 구성이 그렇습니다. 허성태, 조복래 배우의 페어링은 상대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
주토피아2-뻔한 선물의 이쁜 포장지 그 속에 담긴 메시지
일반 관객 대비 제가 를 상대적으로 덜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영화 속에 은근한 사회적 메시지도 많이 담아냈었는데 재밌게 봤지만 메시지와 확 와닿지 않았고 개봉 이후 약 6개월 만에 등장한 디즈니 애니이기도 해서 그랬나 보네요. 처럼 9년 만에 등장한 속편인데 이번 속편의 장점은 크게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속편으로서 이야기의 연속성이 어렵지 않게 담보되고 캐릭터의 성격도 유지되며 그 속에서 메시지를 유지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잘 해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전편의 사건 해결로 같이 파트너 경찰이 된 주디와 닉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기인데 두 캐릭.......
윗집사람들-위험한 윗집 상위 자세
에 이어 또 다른 하정우 감독이 말맛 영화 입니다. 스페인 영화가 원작이라고 하는데 제목은 혹은 이네요. 주로 오리지널 각본으로 연출했던 하정우 감독이 선택한 리메이크는 원작 이상의 매력을 가졌는지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한정된 공간, 그것도 거의 테이블 위에서 벌어지는 구강 전투에 가까운 작품이라 처럼 비슷한 매력을 가진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이 거의 4명에 불과하면서 집 밖으로 거의 나가지 않는 카메라까지 아이디어와 상황만으로 107분을 채우는 영화라 하겠습니다. 위층에 새로 이사 온 부부. 그러나 예상치.......

11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Wicked Week, Weak
에 이어 이 개봉하면서 극장가가 조금 더 확대될 것으로 봤는데 확대 규모는 미미한 편입니다. 확실히 의 흥행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인상이 강하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858,926명 / 객석률 13.0% * 금주 주말 관객: 888,176명 / 객석률 14.5%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금주 당연히 1위를 차지할 줄은 알았으나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입니다. 정확히 1년 전 개봉해서 주말 50만, 첫 주말까지 누적 65만명을 기록했던 전작의 성적에서 25%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