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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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 5월 부진, LG에 드리운 그림자

우규민 5월 부진, LG에 드리운 그림자

시즌 첫 스윕의 꿈은 현실화되지 못했습니다. 1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와 SK의 경기는 2:2 동점이던 2회말 종료 후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주말 3연전 앞선 2경기에서 연승을 챙긴 LG는 첫 스윕을 노렸지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15일 경기에 예고된 선발 투수의 무게감은 LG에 있었습니다. LG는 실질적 에이스 우규민, SK는 5선발 문승원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달랐습니다. 우규민이 좋지 않았습니다. 우규민은 1회초 2사 후 최정에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회초에는 2사 후 밀어내기로 1실점했습니다. 2사 만루에서 최정민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에 맞는 공을 내줬습니다. 2이닝 동안 3피안타 1사구 2실점. 꾸준히 내린 비, 수비 실책

[관전평] 5월 10일 LG:삼성 - ‘최악 경기력’ LG 4연패 수렁

[관전평] 5월 10일 LG:삼성 - ‘최악 경기력’ LG 4연패 수렁

LG가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0일 잠실 삼성전에서 3:9로 완패했습니다. 우규민 3이닝 10피안타 5실점 패전 선발 투수는 LG가 이름값에서 우위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LG 선발 우규민은 난타당한 반면 LG 타선은 삼성 선발 김기태를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우규민은 3이닝 10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가운데 혹은 높게 몰리는 실투가 많았습니다. 장점인 낮은 제구는 찾아볼 수 없어 땅볼 유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배영섭에 초구에 몸쪽 승부를 하다 좌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2루 도루를 허용했습니다. 이어 구자욱을 상대로 바깥쪽 승부가 적시 2루타로 연결되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1회초 2사 만루와 2회초 2사 2,

LG 마운드 1-2-3선발, 선발승 ‘실종’

LG 마운드 1-2-3선발, 선발승 ‘실종’

LG는 개막 이후 3경기에서 1, 2, 3선발을 차례로 가동했습니다. 개막전인 1일 잠실 한화전에 소사, 2일 잠실 한화전에 우규민, 5일 광주 KIA전에 류제국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선발승이 없었습니다. 소사는 1일 잠실 한화전에서 6이닝 9피안타 1볼넷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으로 2실점해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이닝 당 3안타를 허용했습니다. 3회초부터 6회초까지는 실점을 막아 역전의 발판은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LG 소사 우규민은 2일 한화전에서 5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LG 타선이 5:2로 앞선 6회초 이성열에 몸에 맞는 공, 김태균에 볼넷을 내주고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강판되었

LG, 우규민 등 4人 ‘FA 로이드’ 효과 볼까?

LG, 우규민 등 4人 ‘FA 로이드’ 효과 볼까?

LG는 최근 몇 년 간 내부 FA가 많지 않았습니다. 2013시즌 종료 후 이병규, 권용관, 이대형, 2014시즌 종료 후 박용택, 박경수, 2015시즌 종료 후 이동현이 FA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지난 3년 간 한 해 최대 3명에 불과해 LG는 내부 FA 단속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일부 FA 선수가 타 팀으로 이적했지만 LG로서는 잡을 선수는 다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4명의 주축 선수가 FA 자격을 취득합니다. 우규민, 봉중근, 정성훈, 유원상입니다. LG 우규민 우규민은 2013년부터 3년 연속 10승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제구력은 해마다 안정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152.2이닝 동안 볼넷을 단 17개만을 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