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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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케이던스 센서 BT003 실사용기

설레어라|2015년 11월 18일

중도에 한 번 순간적인 인식 실패로 속도, 케이던스가 급저하하는 문제가 나타나긴 했지만 대체로 상당히 만족스럽다. 케이던스 센서를 페달에 근접시키기 위해서 비스듬하게 기울였지만 충격에도 큰 문제는 없었다. 이날 2시간 동안 주행에 평균 케이던스가 80 나왔는데 적정하게 타는 듯하다. 이제 심박계와 파워미터를 달면 계측기는 거의 다 달았다고 보면 되는데 심박계는 알리에서 날아오고 있고, 파워미터는 자전거보다 더 비싼 관계로 나중에 돈 벌면 사야겠다.

한강은 이제 접수했다

한강은 이제 접수했다

설레어라|2015년 11월 2일

대략 70~80킬로 지점까지 무정차로 20 후반 항속 유지하다가 실펑크 나면서부터 계속 튜브가 말썽을 부려서 평속 다 까먹었다ㅠㅠ 암사고개, 미음나루고개는 그냥 과속방지턱일 뿐! 칼로리 보충이 시급하다. 근데 길에서 양갱으로 1,000 칼로리 이상은 먹었음. 이제 한강은 거의 다 돌았다. 제 컨디션일 때 나보다 빠른 사람 거의 없더라. 원래 고수들은 한강에서 빨리 안 달린다고는 하더라. 조만간 국도 데뷔하고 동호회 다녀야지.

자전거타기시리즈<중랑천-월계역까지>

자전거타기시리즈<중랑천-월계역까지>

CREATIVE ARTIST|2015년 11월 2일

음...1년 반만에 올리는 사진업로드입니다 ^^;;;게을러서 사진을 잘 안찍었는데요새 날씨도 많이 좋아지고해서자전거를 타면서 찍은 사진 몇장 올려볼까 합니다.^^ㅋ이번시리지는 중랑천을 지나 월계역근처까지입니다. ▲집에서 25분정도 자전거를 타고 도착한 청계천 동쪽끝부분.근처에 동대문구청,대한적십자사등이 있다. ▲청계천부분으로 내려와서 찍은 사진왼쪽에 청계천이 있지만 앞선 청계천부분과는 달리여기서부터는 자전거를 타고 갈수있는 자전거도로가 있다. ▲계속 쭉쭉-앞으로 가고 있는 중...중간중간 운동을 할수있는 작은 공원등이 있다. ▲청계천을 지나던중 발견한 안내판지금 가야할방향은 군자교방향이다. ▲청계천의 끝부분에 와서 갈라지는 갈림길오른쪽은 한강으로 빠지는 길이고왼쪽은 바로 중랑천으로 가

부천-대구 프로젝트 / 135km 예행연습

부천-대구 프로젝트 / 135km 예행연습

설레어라|2015년 10월 11일

며칠 동안 앞변속기 쪽 문제 때문에 자전거를 못 탔다. 속선을 교체하고 나서도 앞드레일러 세팅하는 것이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더라. 그래서 낮에 날 좋을 때 못 나가고 종일 세팅하다가 밤 늦게 겨우 출발했다. 덕분에 좀 추웠다. 특별한 목적지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남한강 자전거길 쪽으로 해서 왕복 150킬로 정도까지 가는 것이 목표였다. 양갱 8개와 물 약 1리터, 보조배터리 16,000mAh(변강쇠!)를 챙겼다. 양갱은 정말 훌륭한 전투식량이다. 심지어 자전거 타고 가면서도 까먹을 수 있다. 양갱 8개면 160kcal x 8 = 1,280kcal인데도 절반도 안 가서 부족함을 팍팍 느꼈다. 그래서 목표치까지 못 가고 돌아왔다. 체내 축적 지방이 산화되는 것을 감안해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