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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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태풍이 휘몰아치는 제주도

다시 시작하는 기록|2019년 9월 28일

** 비행기 티켓은 몇달전에 끊는 게 아니다. 특히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예고도 없이 찾아오면 답이 없다** 친구가 해장국을 먹고 싶단다. 어제 맥주도 한캔 했으니 '와이낫'하면서 나섰는데, 이때만 해도 태풍이 어떨지 전혀 모르고 나섰다. 오히려 태풍이 오니 사람들이 적겠다면서 좋아하며 나섰다. '우진해장국' 이라는 곳인데 수요미식회로 방송을 탄 곳이었다. 난 몸국, 친구는 소고기국밥을 시켰다. 맛은 있었지만, 아침치고는 너무나 큰 뚝배기라서 양이 너무 많았고 가격도 9000원 (왜 이런 가격이 책정됐는지... 번화가에 있는 동네도 아니고) 이라서 보통이었다. 몸국은 미역국보다는 점성이 있어서 든든하지만,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거 같았다. 든든하게 먹고 그래도 관광이니

:: 제주 (19-06-15~17)

:: inmost archive of yorq|2019년 7월 16일

#우진해장국 #산굼부리 #농협제주수련원 #u-20결승 #퍼시픽랜드 #색달해수욕장 #서핑스쿨 #이중섭미술관 #88버거 #그리울땐제주 #큰엉 @ Seogwipo *** 핸드폰이 현무암에 곤두박질쳐 치명상을 입었다. 치료 비용이 20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그래서 핸드폰을 새로 샀다. 고쳐 쓰는 것보다 새로 사는 게 더 싸기 때문에, 아낀다고 수리해봐야 낭비다. 상품이 차고 넘치는 시대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아끼기 위해 물건을 고치지 않고, 새 걸로 갈아치운다. 사진도 비슷하다. 나들이 한 번에 사진이 수백 수천 장이다. 그중 지울 것, 남길 것을 가리려면 하세월이 걸린다. 그러니 선별이 곧 낭비다. 아끼기 위해선 저장 공간을 살뜰히 비울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대

제주도 수요미식회, 국밥파 아니어도 굿 제주공항 근처 해장국맛집

제주도 수요미식회, 국밥파 아니어도 굿 제주공항 근처 해장국맛집

지난 3월 다녀온 제주도 여행 중 독특한 음식을 접했다. 수요미식회에서 극찬한 우진해장국의 고사리해장국이다. 서울 올라가는 비행기 시간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찾은 동문시장에서 간단히 식사할 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땅히 갈 곳이 없었다. 사실 없다기보단 함께 여행한 세 여자 모두 워낙 많은 곳을 가볼 만큼 가봤기에 새로운 곳이 없나 찾아보고 싶었던 것. 하지만 이 망설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제주공항으로 가야 할 시간은 점점 다가왔다. 그러던 차 한 친구가 자신이 종종 찾는 제주도 맛집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여유 있게 식사 후 공항으로 가길 제안했고 새로운 곳에 대한 열망은 다음 제주도 여행으로 미룬 채 수요미식회가.......

[제주 올레길 여행] 다시 1일차, 갑니다 제주!

[제주 올레길 여행] 다시 1일차, 갑니다 제주!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1월 5일

김포의 깜찍이 안녕!!! 다시 제주 트레킹 길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깡이와 함께입니다. 지난번 제주여행에서 기대이상으로 올레길에 재미를 붙힌 두 사람이죠.ㅋㅋ 여러분 제주 올레 걸으세요, 두 번 걸으세요. 정말 좋음. 봄의 트레킹 기억을 살려서, 하던 일이 마무리 되자마자 10월 말에 깡이와 떠났습니다. 지난번에는 올레길 첫 방문이여서(사실 후추의 산티아고 예행 연습이라는 부제가 있었죠) 가장 예쁘다던 5~8코스를 걸었기 때문에 이번엔 번호 순서가 앞으로 당겨집니다. 본격적으로 제주 일주를 도보로 하겠다고 자연스럽게(?) 정해졌기 때문에 1번부터 코스를 완성해 보기로 합니다.ㅎㅎㅎㅎㅎ 좋아! 탈 비행기 지연 중 지난 제주행으로 여러 팁들이 쌓였기 때문에 첫 날 이동을 서둘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