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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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posts![[나 홀로 오사카 여행]첫째날 - 여행의 시작 (스압, 사진쩖)](https://img.zoomtrend.com/2013/10/17/e0055678_525e675daceb7.jpg)
[나 홀로 오사카 여행]첫째날 - 여행의 시작 (스압, 사진쩖)
드디어 기다리던 일본 여행날이 되었습니다!! 흐으음~~ 상쾌하고 쾌청한 날씨~ 입니다만... 오사카는 비오다가 흐리다가 강풍이 분다고 하더군요. 일본은 태풍 위파로 인해 방송으로 난리가 나서 여기저기서 전화가 옵니다. 괜찮겠냐며, 죽는거 아니냐(?) 라는 걱정 서린 전화들이 쇄도. 극구 괜찮다며 걱정말라고. 하지만 혹여나 싶어 항공사에 전화해서 결항여부를 확인, '태풍은 오사카를 지나가서 결항 나지 않을것 같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전화온 모든 분들, 친구에게 다시 전화 돌리기.. 헉헉 힘들다.. 그렇게 아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전 참고로 부산 사람입니다. 경전철을 타고 김해공항으로 가는 길 입니다. 그렇게 도착, 싸게 예약했던 피치 항공사로

오사카 1일째
벼르고 벼르던 일본여행!!! 고등학교때 배운 일어 다 까먹고 이제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창가에 앉은 남친께서 찍으신.... 저는 이때 아마 숙면을 ^^ 간사이 공항에 도착. 방진마스크 착용하신 분들 꽤 있더군요. 난바로 가는 표를 끊어서 전철을 탑니다. 인증샷, 10월 10일. 난바역 도착. 서울이랑 비슷하네 하면서 구경하다가 안 오는 남친 도촬. 일본에서의 역사적인 첫 끼는.. 홋쿄쿠세이 너로 정했다! 해서 난바와 신사이바시 사이에 있다는 말을 약도 삼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오오.. 일본같다. 이런 거 티비에서 많이 봤는데 했던 장면들이! 곳곳에서 상점 홍보하는 소리도 크게 들리고 한국과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신사이바시에 와서는 어, 저거 봤

Go to japan
갑자기 문득. 나는 단 한번도 홀로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세월아 내월아 하다간 이대로 영영 어디라도 못 갈것 같았다. 이왕이면 뱅기 타고 멀리 갔다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 . 미국도 좋고 뉴질랜드도 꼭 가보고싶었지만. 몸상태를 생각했을 때,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경제적 여건을 생각하여 맘편하게 즐기다가 올 수 있는 일본 오사카를 선택. 여행중 순간 순간 떠오르는 것, 느낀 것, 보이는 것 그 모든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다 적어넣었다. 여권챙기기,뱅기,호텔예약,관광코스짜기,일본어가이드북 준비 등 바빴고 걍 클릭 몇번에 결제만 해주면 알아서 다 해주는 만능 업체사이트들 덕택에 일처리는 쉽게 해결했다. 여행코스중 특히나 교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