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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posts"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사들인거죠. 홍상수 유일의 대형 제작사를 낀 작품입니다. 사실 흥행은 바닥이었죠.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크 이미지는 반복해서 썼죠. 속지가 있습니다. 좀 웃기게도, OST 트랙 리스트가 써 있더군요. 내부는 제 즐거움만으로 남기기 위해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홍상수 영화중에 취향에 맞는게 몇 편 되는데, 그중 하나라서요.
"거울 속으로" DVD를 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한국 영화 DVD 입니다. 의외로 아웃케이스가 있는 물건입니다. 아웃케이스가 정말 거울 같더군요. 덕분에 제 의 한 쪽 벽이 다 나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오른쪽 뒤 이미지가 좀 많이 무섭더군요. 솔직히 저는 리메이크 먼저 본 상황이라 참;;;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서플먼트는 한국 영화 초기 타이틀인 만큼, 사실 그렇게 완성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내부 이미지는 솔직히 뭔지 잘.....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정말 우연찮게, 그리고 싸게 샀네요.
"남극일기"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사려다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번에 구매 하게 되었죠. 아웃케이스 없는 할인판이긴 합니다. 디스크는 그래도 두 장 이더군요. 앞면은 송강호가, 뒷면은 유지태가 차지 했습니다. 당시 이 타이틀이 화질과 음질이 정말 좋기로 유명했습니다. 흥행에선느 재미를 크게 못 봤는데, 타이틀은 잘 나온 케이스이죠. 내부 이미지는 이렇게 한 번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영화 줄거리, 그리고 서플먼트에 대한 이야기가 같이 들어가 있더군요. 속지 입니다. 등급 표시는 좀 아쉽더군요. 시놉에 대한 설명이 같이 있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샀습니다. 사실 블루레이가 나올까 엄청 기대를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거기까
보았다, 돈 ; 누구들 싫어 하겠냐고!!
이런 류의 영화는 결국 모르면 이해가 안되고 재미없게 되기 마련인데... 빅쇼트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작전 등의 영화가 비슷하다. 설명이 좀 더 친절한 영화도 있지만 대개는 모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단한 스릴러물이라고도 할 수 없고, 당연히 러브스토리도 아니고... 결국은 배우들의 연기력에 의존해서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참으로 대단한 몰입감을 보여 주었다. 특히 류준열은 얼굴의 핏줄마저도 연기를 해대는 통에 물아일체감마저 느낄 지경!유지태는 사이코패스같은 역할이 잘 어울리나봐. 올드보이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그런 느낌이 팍 왔다. 웃기는 거는 그들의 불법 혹은 탈법적 행위에도 불구하고 금감원 감사인 조우진보다도 류준열과 유지태를 더 응원하게 된다는 거... 지하철역에서 류준열이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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