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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갈라타 다리) 고등어 케밥으로 알려진 발륵 케즈멕의 명소. 고소한 고등어 구이의 향기를 맡으며 보스포러스 해협 구경하기
이스탄불 사람들에게 이곳 갈라타 다리는 매우 특별한 공간인가 봅니다. 어떤 커플이 금각만을 배경으로 결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데요. 신부의 파란색 웨딩드레스가 매우 화려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튀르키예가 이슬람 국가이다 보니까 신부의 머리카락을 웨딩드레스와 같은 색의 히잡으로 가린 모습이 눈에 띕니다. 덕분에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장면을 현장에서 감상을 했습니다. 이곳도 우리처럼 경치 좋은 곳에서 결혼 기념사진을 찍는 문화가 있나 봐요. 만약 다음에 이스탄불을 다시 찾을 일이 있다면 그때는 튀르키예의 결혼 문화에 대해서 미리 공부를 하고 관련 장소들을 돌아보는 것으로 여행 코스를 만들어야겠어요. 이제 갈.......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6)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시르케지역, 금각만, 갈라타 다리, 고등어케밥>
귀여운 고양이가 사료를 앞에 두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 친구도 다이어트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이미 배가 불러서 그런 걸까요... ㅋㅋㅋ 튀르키예에서는 이런 고양이를 어디로 가나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고양이를 사랑하다 보니 캣맘뿐 아니라 캣대디도 많아요. 이건 튀르키예가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에서 고양이는 성물 대접을 받는 동물이라... 고양이를 보고 있는데 제 옆으로 이스탄불의 트램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이스탄불에서 트램은 주요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T1, T4, T5, T6. 이렇게 네 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 시내를 달리고 있는 트램은 현대식 트램.......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3)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에미네뉘 부두, 갈라타 다리>
새벽에 내린 비로 인해 촉촉하게 젖은 이스탄불의 거리를 걷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있는 차들은 제가 걷는 속도보다 느리네요. 거의 전진을 못하고 있는데, 이스탄불이 얼마나 교통체증이 심각한 도시인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가 전 세계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라고 하더군요. 이스탄불의 인구가 약 1,600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구 밀도는 우리나라의 서울보다 낮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직접 거리를 걸으며 체감하기로는 서울보다 이곳이 더 사람이 많고 복잡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이건 그래도 도시 안에서는 골고루 인구가 배치되어 있는 서울과 달리 이스탄불의 경우 특정지역에 많은.......

탁심 광장과 이스티클랄 거리 : 튀르키예 일주 - 35
일곱째 날 - 7 : 2024. 4. 26 아야 소피아 구경 후 자동차로 금각만(Golden Horn)을 지나 탁심 광장(Taksim Square)에 도착한다. 광장 주변에는 수많은 여행사, 호텔, 레스토랑, 술집과 피자헛, 맥도날드, 써브웨이, 버거킹과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점이 있으며 인터컨티넨탈, 디반, 마르마라 등 유명한 호텔도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지하철 노선의 중앙역이 있어 현대 이스탄불의 중심지로 여긴다. 광장 왼쪽에는 탁심 모스크(Taksim Mosk)가 있다. 모스크의 공사는 아르데코 양식으로 최근인 2017년에 시작하여 4년 뒤인 2021년에 완공되었다. 돔은 33m, 첨탑은 65m 높이로 최대 3,000명의 예배자를 수용할 수 있다. 탁심이라는 단어는 아랍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