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러스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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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갈라타 다리) 고등어 케밥으로 알려진 발륵 케즈멕의 명소. 고소한 고등어 구이의 향기를 맡으며 보스포러스 해협 구경하기

(튀르키예 이스탄불 / 갈라타 다리) 고등어 케밥으로 알려진 발륵 케즈멕의 명소. 고소한 고등어 구이의 향기를 맡으며 보스포러스 해협 구경하기

이스탄불 사람들에게 이곳 갈라타 다리는 매우 특별한 공간인가 봅니다. 어떤 커플이 금각만을 배경으로 결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데요. 신부의 파란색 웨딩드레스가 매우 화려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튀르키예가 이슬람 국가이다 보니까 신부의 머리카락을 웨딩드레스와 같은 색의 히잡으로 가린 모습이 눈에 띕니다. 덕분에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장면을 현장에서 감상을 했습니다. 이곳도 우리처럼 경치 좋은 곳에서 결혼 기념사진을 찍는 문화가 있나 봐요. 만약 다음에 이스탄불을 다시 찾을 일이 있다면 그때는 튀르키예의 결혼 문화에 대해서 미리 공부를 하고 관련 장소들을 돌아보는 것으로 여행 코스를 만들어야겠어요. 이제 갈.......

(튀르키예 이스탄불 / 시르케지 역 #1)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추억. 유럽과 아시아를 이었던 특급열차의 종착지 Sirkeci Garı

(튀르키예 이스탄불 / 시르케지 역 #1) 오리엔트 특급열차의 추억. 유럽과 아시아를 이었던 특급열차의 종착지 Sirkeci Garı

여기는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운행되는 배로 인해서 교통체증이 생길 것 같아요. 수많은 배들이 끊임없이 운영되며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자꾸 우리의 한강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강도 노선을 잘 짜고 부두로 가는 접근성이 좋아진다면 교통체증도 줄어들고 참 좋을 것 같은데... 한강은 오랫동안 이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제 눈앞에 마치 지하철역에나 있을법한 개찰구가 보입니다. 이 곳에서는 배를 교통카드를 이용해서 탈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는데요. 제가 직접 경험해본 바로는 배를 타는게 지하철보다 조금 더 요금이 비쌉니다. 하지만 지하철 노선이 서울처럼 모든 구역을 커버하는게 아니고 배는 교통체증을 피할 수.......

(튀르키예 부르사 / 부르사 오토가르 #1) 이스켄데르 케밥 먹으러 가요! 맛있는 음식과 세계유산이 가득한 부르사의 관문 Bursa Otogar

(튀르키예 부르사 / 부르사 오토가르 #1) 이스켄데르 케밥 먹으러 가요! 맛있는 음식과 세계유산이 가득한 부르사의 관문 Bursa Otogar

공항버스를 타고 이스탄불 공항에서 부르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부르사가 이스탄불 근교 도시라고 들었는데 근교를 가는데도 몇 시간씩 걸리는군요. ㅎㅎㅎ 이스탄불 공항에서 부르사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2시간보다 좀 더 길게 걸렸습니다. 차가 안 막히고 끝까지 열심히 달려야 2시간 만에 주파를 하겠더군요. 이제 곧 이스탄불을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 나누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지날 것 같습니다. 이스탄불 공항은 유럽 쪽에 위치해 있고, 제가 가는 부르사는 아시아 지역에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두 지역의 분위기가 서로 다르지 않고 튀르키예가 유럽과 아이사를 잇는 나라이다 보니,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