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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28일 SK:넥센 PO 2차전 - '김강민 결승 홈런’ SK 2연승

SK가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았습니다. 28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강민의 결승 홈런 등 3개의 홈런포에 힘입어 넥센에 5-1로 완승해 2연승했습니다. 넥센 타선, SK 불펜 공략 실패 선취점은 넥센이 뽑았습니다. 2회초 1사 후 김하성이 우중간 안타를 쳤을 때 우익수 한동민이 송구로 연결하는 동작에서 서두르다 공을 놓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그 사이 김하성이 2루에 진루했습니다. 김하성은 임병욱의 빗맞은 좌전 적시타에 득점했습니다. 이날 SK는 2개의 실책으로 플레이오프 2경기 합계 무려 5개의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실책을 줄여야만 우승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넥센은 2회초 선취 득점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추가 득점

[관전평] 10월 27일 SK:넥센 PO 1차전 - '박정권 끝내기 2점 홈런’ SK 10-8 승리

SK가 첫판을 웃었습니다. 27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권의 끝내기 2점 홈런에 힘입어 넥센에 10-8로 승리했습니다. 브리검-안우진 난조, 장정석 감독의 실패 양 팀 모두 감독의 마운드 운영에 약점을 노출해 난타전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장정석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등판했던 브리검을 4일 휴식 후 플레이오프 1차전에 투입하는 성급함을 드러냈습니다. 브리검은 1회말부터 제구 난조를 보이며 4이닝 6피안타 4사사구 2피홈런 5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정에 던진 몸쪽 패스트볼이 선제 좌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1 동점이던 3회말 2사 만루 위기에서 브리검은 실점을 모면했으나 4회말에는 4실점했습니다. 이재원에 복

KBL 플레이오프 일정 - Home & Away 방식

忘 그리고... 望|2018년 3월 19일

일단,나는 주로 야구를 보는 사람이긴 한데, 농구는 11월부터 3월까지 잠깐 보는 정도. 야구는 매일 경기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토가 작아도 이동일의 개념이 들어간 플레이오프 일정을 그대로 미국에서 따온 것에 대해 딱히 불만은 없다. 그런데 농구는 어차피 심지어 플레이오프 때에도 매일 경기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야구나 NBA 따라서 2-2-1나 2-3-2와 같은 홈&어웨이 배정방식을 따를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다. 홈필드 어드벤티지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겠지만, 5전 3선승제의 경우, 3,4차전을 연달아 원정에서 상위 시드가 치루는게 과연 홈팀한테 유리한가이다. 그리고 농구는 야구와 달리 어차피 휴식일이 매 경기 사이에 끼어 있고, 우리나라는 이동을 한다고 시차가 생기는 크기의

[관전평] 10월 21일 두산:NC PO 4차전 - ‘오재일 4홈런 9타점’ 두산 KS 진출

두산이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21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오재일의 4홈런 9타점에 힘입어 NC에 14-5로 대승했습니다. 오재일 역전 3점 홈런 1회초 NC 선발 정수민이 2사 만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박세혁을 2루수 땅볼 처리했습니다. 2루수 박민우가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아웃 처리했습니다. 1회말 NC는 1사 2, 3루에서 스크럭스의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권희동의 2루수 땅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회초와 1회말 흐름을 감안하면 선취점에 만족하기보다는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는 아쉬움이 NC는 더 컸습니다. 3회말 2사 후 두산이 뒤집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건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