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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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_09_402] 해남 주작산~두륜산 설산 산행(2/2): 두륜산_'18.4

[18_09_402] 해남 주작산~두륜산 설산 산행(2/2): 두륜산_'18.4

풍달이 窓 |2018년 4월 15일

전생에 삼국통일이라도 한 것일까? 날씨가 맑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고 갔는데새벽에 수양마을에 내리니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앞을 분간할수 없을정도로 눈바람이 쏟아진다. 산행을 약간 후회하기도.....다른 산객들과 똑같이 갈껄, 수양마을에 4명이 내렸는데 그나마 3명은 다른 곳으로 간단다. 약간 겁도 났다. 그 시간 04:20 눈바람 때문에 땅만 보고 가다가 이정표를 보지 못하고 2~3km는 알바를 했다그나마 더 늦기전에 돌아온게 다행 주 능선에 오르니.....아!.........마치 수묵 담채화를 보는듯 하다 흑백의 산세에 진달래꽃 위에 내려앉은 하얀 눈~~~~~ 사진사들이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고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볼썽사나운 풍경도 벌어진다. 자리를 잡으며 실랑이를 벌인다.

#1028 단풍놀이 - 석남사, 언양 기와집 불고기

#1028 단풍놀이 - 석남사, 언양 기와집 불고기

지금이 우리의 전부 |2017년 10월 29일

석남사는 신라 헌덕왕 16년 (824년)에 도의국사가 처음 건립한 유서 깊은 절이라고 한다. 어릴 때 엄빠따라 왔었다고 하는데 기억에 없어 처음 온 느낌^^나들이를 나올때마다 왜이렇게 회색하늘? ㅠㅠ 11월이 되면 절정을 이룰 단풍. 30대가 되면서부터 자연이 좋아졌다.탑돌이가 뭔가 했더니 기도하면서 탑 주변을 도는 거였다. ㅎㅎ우와 오래됐어!! 깜짝 놀라서 사진 찍음. ㅋㅋ절이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볼 것이 있었다. 엄청 큰 수조에 물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고려말~ 조선초기에 만들어진 화강암 수조라고!!!! 우앙 신기해하며 물 마시는 엄마님.다 보고 나가는 길. 넘나 이쁘다... ㅜㅜ석남사를 나와서 오늘의 저녁인 언양기와집불고기!!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던 그곳~! 석남사에선 차로 한 20분? 가까웠다

짧은여행#1 - 가을 드라이브 (밀양댐,배내골, 등 )

짧은여행#1 - 가을 드라이브 (밀양댐,배내골, 등 )

A Whiter Shade of Pale|2012년 11월 1일

수요일 연차다. 지난해와 올해 여름 휴가를 쓰지 못 했던 나는, 회사에게 고했다. 올해가 남아있는 동안, 연차를 조금씩 다 쓰겠다고.. 늘 집안에만 시달리신다며, 나의 일상탈출 여행에 동참하실 의향을 밝힌 엄마와 함께우리는 부산 근교 드라이브를 다녀오기로 한다. 그래서 실행한 곳이!!!! 밀양댐과 배내골 그리고 그 근처 돌기!!!! 우리의 여정은 이랬다. 부산IC => 남양산=> 배내골 => 밀양댐 =>구천리 => 얼음골 => 석남사 => 배내골 => 양산IC => 노포동TG 아침을 먹고, 집안의 식구들(냥이 세마리, 강쥐 한마리, 길냥이 한마리)에게 간식거리를 챙겨준 후엄마와 나는 우리가 정한 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