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시상식

포스트: 48|아이템:아카데미시상식(17)
Tags

Posts

48 posts
디즈니 주토피아(Zootopia, 2016)

디즈니 주토피아(Zootopia, 2016)

Leafgreen|2017년 1월 29일

2016년 1학기 때 극장에서 보고(4월달) 오늘 가족들 설득해서 IPTV로 다시 본건데(4번째인가...) 그야말로 디즈니가 "우리는 앞으로 이런 작품 만들겠습니다"라고 보여준 '프로토타입'(속칭 '시범케이스') 애니메이션을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실제로 디즈니에서는 주토피아를 내놓으면서 주토피아는 우리의 프로토타입입니다 이렇게 말함) 어쩌라고.... 다른 애니메이션, 아니 실사영화 회사조차 이런 주토피아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그야말로 "'초격차(超隔差)'라는 건 이런 것, 내 경쟁자는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골든글로브는 이미 먹었고 아카데미는 당연히 먹는 거고 주토피아가 실사영화였으면 라라랜드랑 최소 6개 분야(최우수

"너의 이름은" 일본 애니메이션 사상 최대 흥행기록 달성

"너의 이름은" 일본 애니메이션 사상 최대 흥행기록 달성

Leafgreen|2017년 1월 19일

뉴스 : Your Name is now the biggest anime box office hit of all time, set for release in the States (TechnoBuffalo) 그동안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기록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Spirited Away)"(2003 아카데미상(오스카상)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의 2억 7500만 달러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너의 이름은.(Your Name.)"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기록을 깨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일본에서 1억 9400만 달러, 중국에서 8300만 달러, 한국에서 2000만 달러, 태국에서 122만 달러 등을 기록하는 데에 성공, 총 매출 2억 8100만 달러를 기록하여 "Spirited Away"

[Spotlight, 스포트라이트] 완벽한 개개인의 직업의식이 최상의 앙상블을 만났을 때

[Spotlight, 스포트라이트] 완벽한 개개인의 직업의식이 최상의 앙상블을 만났을 때

The Hottest State|2016년 2월 29일

올해 오스카는 작년에 비하면 결과가 괜찮은 편인 것 같다 (캐롤이 무관인 것 빼고 ㅠㅠ). 특히 바로 어제 밤 극장에서 관람한 가 작품상을 받은 것이 아주 만족스러움. 모든 후보작을 다 챙겨 본 것은 아니지만, 빅쇼트, 캐롤과 더불어 스포트라이트를 정말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함. 세 작품 모두 아주 각기 다른 이유로의 훌륭함이고. 특히 스포트라이트는 내가 일하는 업계와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에 더더욱이 개인적으로 감동이 더하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말하면,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내가 하는 일은 다 개 똥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마도 지금 겪고 있는 신체적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난폭한 감정을 더 가중시켰을 수도 있지만은.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 일하는 모습과 그 결과를 보고 있노

1.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1.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쥴리엣 갤러리|2014년 3월 10일

어렸을 적, 저는 장난감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오죽했으면 집에서 장난감을 붙잡고 꼬박 하루를 보내곤 했죠. 그래서 그런지 선물을 받을 때도 항상 장난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몇 번째 생일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언젠가 생일날 삼촌으로부터 커다란 박스를 받았습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이게 웬걸, 난생 처음 보는 글자가 적힌 박스였습니다. 나중에 커서 알고 보니 삼촌이 일본 출장을 다녀오면서 사온 장난감이었습니다. 웬만한 장난감을 다 갖고 있을 조카를 위해 한국에는 없는(확실하지는 않지만) 장난감을 사 오신 거였죠.갑자기 웬 장난감 이야기냐 하실 겁니다. 이번에 제가 본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내용은 큰 줄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한 번 제 경험으로 운을 띄어봤습니다. 형편 없는 필력 때문에 아직까지 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