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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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픽사가 또 다른 변화를 꿈꾸다
결국 이 작품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기도 해서 물러날 수 없는 작품중 하나였죠. 다행히 그다지 많은 영화가 몰리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다 보니 맘 편하게 영화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다만 작품이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상당한 관크가 벌어질 거라는 각오는 하고 간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아동용 작품에서 관크를 피하기를 바란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말이죠. 정말 잘 넘어간 경우가 몇 번 있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결국 이 영화가 픽사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근에 이야기 상태가 좋지 않은 작품들이 꽤 있었습니다. 몬스터 대학교의 경우에는 솔직히 흥행에 비해서 이야기가 너무 좋지 않았고, 굿 다이노

다운사이징 - 뻔함, 느릿함 반대편에 선 세밀함
새로운 해 들어오고 나서 영화가 좀 줄어들였습니다. 워낙에 자그마한 화제작이 몰리는 시즌이다 보니 솔직히 전쟁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좀 헐렁하게 가는 분위기라서 놀라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들이 줄줄이 포진한 시즌이기도 해서 아무래도 힘들게 지나갈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일단 그래도 좀 덜하게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이 편안하게 나오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알렉산더 페인은 제게는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그렇게 평가가 좋았던 작뤂인 일렉션과 사이드웨이 모두 보기는 했는데,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두 편 모두 나름대로의 방향이 있는 작품이기는 했는데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 깊이는 이해하지만, 평범함이 아쉬운 영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한 상황이 되었죠. 저 같은 크리스마스 중독자가 이 영화를 넘기고 지나간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다만 크리스마스와 가장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영화가 정작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하지 않은 것은 좀 아쉬운 일이라고 할 수 있기는 합니다. 게다가 이미 다른 영화들이 확정된 상황에서 이 영화까지 끼워 넣자니 좀 귀찮기도 했구요. 하지만 결국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사람이 바로 찰스 디킨스였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분들은 없겠지만,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중 하나이며, 크리스마스 캐럴이라는 아마 지구가 크리스마스를 계속 기념한다
![[영화] 강철비 무언가 아쉽지만 잘 만든 수작(스포있음)](https://img.zoomtrend.com/2018/01/07/d0092438_5a5238233bf9d.jpg)
[영화] 강철비 무언가 아쉽지만 잘 만든 수작(스포있음)
솔직히 지금까지 이 영화를 안 봤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그냥 스포일러 신경안쓰고 쓰겠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끝물이다 못해 하루 2번 상영하는(그것도 제일 작은 상영관에서)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영화지만 늦게나마 보고왔습니다.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지요. 56석 정도 되는 상영관인데 거의 다 찼으니 끝물 영화지만 아직 인기는 식진 않았나 봅니다.솔직히 개봉한지도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번달에 본 이름이 기억안나는 그 영화도 상영관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어서 거의 한줄 아님 두줄 정도 채워졌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였습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보면 굉장히 잘 만든 영화입니다. 물론 가장 최근에 본 영화가 그 영화라서 더욱 좋게 보이는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원작 '스틸레인'에 견줄만한 수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