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 깊이는 이해하지만, 평범함이 아쉬운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11일 |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한 상황이 되었죠. 저 같은 크리스마스 중독자가 이 영화를 넘기고 지나간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다만 크리스마스와 가장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영화가 정작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하지 않은 것은 좀 아쉬운 일이라고 할 수 있기는 합니다. 게다가 이미 다른 영화들이 확정된 상황에서 이 영화까지 끼워 넣자니 좀 귀찮기도 했구요. 하지만 결국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사람이 바로 찰스 디킨스였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분들은 없겠지만,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중 하나이며, 크리스마스 캐럴이라는 아마 지구가 크리스마스를 계속 기념한다
"007 스펙터"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2월 25일 |
드디어 이 타이틀이 왔습니다. 솔직히 스틸북으로 아 사려고 했는데, 결국 스틸북을 사게 됐네요.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스펙은 좀 씁쓸합니다. 스틸북 입니다. 간결하더군요. 참고로 앞뒷면의 총알 자국은 음각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는 약간 다른 듯 하면서도 기존 20개 타이틀과 비슷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좀....... 엽서들입니다. 이미지 좋더군요. 넘버링 카드 입니다. 드디어 이 물건도 들여놨네요.
"탑건 : 매버릭"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1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편을 아직도 못 봤는데, 봐야겠네요. 수염이 참 기묘하게 다가오네요;;;
"Dora and the Lost City of Gold"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4일 |
제목을 영어로 줄줄이 소개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도라 디 익스플로러 입니다. 그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극장으로 온 것이죠. 이 극장판 애니에 관해서 과거에 예고편을 이미 본 것 아닌가 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 예고편의 경우에는 일종의 팬 메이드 페이크 예고편이었습니다. 다만 워낙에 인기가 좋았던 탓에 아예 유튜브 연작으로 발전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에는 파라마운트가 직접 나서서 만드는 실사물입니다. 감독은 다른 사람입니다만, 제작자가 자그마치 마이클 베이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럭저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