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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동영상 강화 GH5S 발표

파나소닉, 동영상 강화 GH5S 발표

eggry.lab|2018년 1월 9일

파나소닉이 GH5의 새로운 파생형 GH5S를 CES에서 발표했습니다. 원래 동영상/사진의 궁극의 하이브리드를 지향하는 GH 시리즈이지만 미러리스 중 최강급 동영상 성능이란 점에서, 그리고 사진 성능은 판형 기준으로 최고는 아니었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동영상 중심 기종으로 여겨지곤 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GH5S는 완전히 동영상으로 초점을 옮긴 기종입니다. G9(사실 이게 왜 GH5 시리즈로 나오지 않았는지 의문인데)와 반대방향을 노리는 제품이랄까요. 가장 큰 변화는 센서입니다. 1250만 화소 멀티종횡비 센서로 바뀌었으며, 화면비에 따른 유효화소는 1020만 화소로, 2000만 화소인 GH5의 거의 절반입니다. 동영상 스펙 면에선 기존에 DCI 4K는 24프레임까지만 됐던 것을 60프레임까지 지

인텔-AMD 첫 합작 프로세서, CES에서 제품화 발표

인텔-AMD 첫 합작 프로세서, CES에서 제품화 발표

eggry.lab|2018년 1월 8일

작년에 인텔이 AMD RX 베가 아키텍쳐 기반의 GPU를 탑재한 프로세서를 만들 거라는 발표를 했고 CES에서 공식적으로 제품이 발표됐습니다. 새로운 라인업인 카비레이크-G 시리즈로 등장한 이 프로세서는 추가 GPU를 가지고 최대 100W의 전력소모를 가지는 새 제품군입니다. CPU는 카비레이크 기반 4C/8T이며 클럭은 i5 모델을 제외하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로 차이가 나는 부분은 GPU 쪽으로, G 시리즈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는 RX 베가 M으로 명명되었는데 이는 AMD가 자체적으로 출시할 APU나 노트북용 그래픽에도 그대로 쓰일 이름으로 보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G 시리즈는 RX 베가 M을 탑재했다고 해서 인텔 GFx 내장 그래픽을 포기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표면적

삼성전자 CES에서 전시를 줄일 듯?

삼성전자, CES에서 전략 제품 공개 최소화 검토 (전자신문) CES는 열려 있는 전시회인 만큼 후발주자들이 전발 주자의 모습을 보고 벤치마킹을 하는 것도 쉬운 곳 입니다. 특히나 실제 판매가 공개된 즉시 하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거의 전시 후 연말 판매를 상정하기 때문에 기술 컨셉이라면 모를까 디자인 컨셉 같은 쪽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약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삼성은 CES에서 차기 제품 전시를 줄일 생각이 있는가 봅니다. 특히나 삼성의 경우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고 제품 사용 편의 부분에 많은 투자를 하는데 이걸 그대로 중국 업체등이 가로채기 때문에 CES에 TV 제품 전시를 줄이는 것이 어떨까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의 경우 제품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

CES 2017, 빌 게이츠, 제3 디지털 시대

CES 2017, 빌 게이츠, 제3 디지털 시대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 2017을 보다가, 2008년 빌 게이츠의 마지막 CES 기조 연설이 떠올랐다. 그때 그는 아마, 제1 디지털 시대가 끝나고 제2 디지털 시대가 열린다고 했던가. 윈도 95 등장 이후 PC와 인터넷, 휴대폰이 전 세계에 보급되고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시대를 넘어서, 다시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그가 말한 제2 디지털 시대는 이랬다. 커넥티드 익스피리언스(connected experience)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자신의 진보가 이뤄지는 시대. 어디에서라도 고해상도 영상을 만날 수 있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인터넷에 접속된 상태로 이용하며, 다양한 하드웨어가 서비스를 기반으로 서로 연결되고, 음성 인식 기술과 태블릿 PC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