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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CES에서 Z6/7 펌웨어 업데이트, 14-30mm f4 렌즈 발표
카메라는 그다지 중점이 아닌 CES. 실제로 대부분의 카메라 회사는 CES에선 딱히 발표를 안 하는데, 어차피 한달 반만 있으면 일본에서 카메라 전문 이벤트인 CP+가 있거든요. 올림푸스 신제품 발표도 조만간 있는데 그래서 CES에선 그냥 지나갔고... 여튼 그 카메라가 의미가 적은 CES에서 그나마 발표한 게 니콘과 파나소닉입니다. 사실 니콘은 CES에 점차 더 자주 얼굴을 들이밀고 있는데, 이는 동영상 사업에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는 점과 일맥상통한다고 보입니다. 전자동 촬영 짐벌 회사도 인수하였고, 근래 기종들은 동영상 성능과 화질도 일취월장했으니 말이죠. 니콘의 경우엔 기출시된 Z6/7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내세웠습니다. 현장에서 베타버전이든 뭐든
LG, CES에서 롤러블 및 19년형, 8K OLED TV발표
테크데모 수준은 이전부터 있었는데 드디어 상품화로 나왔군요. 벽지의 Wallpaper의 W에 이어서 Rollable의 R로 브랜딩 되었습니다. 올해 넘버링을 고려하면 제품명은 R9이 됩니다. 프레스 릴리즈에 콕 짚어서 65R9만 언급되어 있는데 여러 사이즈로 내놓기 힘든지 사이즈는 65인치만 나오는 듯 합니다. 그 외에 기존에 나오던 C, E, W도 모두 C9, E9, W9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재밌게도 B와 G가 사라졌는데 사실 B는 C와 유통경로와 마이너 사양만 다른 같은 제품이었고, E와 G의 차이도 적은데다 시그니쳐 라인을 차지하던 G가 이젠 W, R, Z의 등장으로 시그니쳐의 존재감이 없어졌으니 사라질 때도 된 듯 싶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8K 모델의 Z9이 발표됐습니다.

이제야 정리해 본 CES 2018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8이 열렸다. 언제나처럼 역대 최대 규모로, 150여 개 국가에서 4천여 개 이상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 대해 뒤늦게나마 정리해 본다. 당연히, 예전에 썼는데 나중에 올리는 글이다. ㅜ_ㅜ 인공지능과 AI 비서, CES를 장악하다 다들 알고 있듯, 이번 CES를 장악한 것은 ‘인공지능’과 ‘음성 인식 인터페이스’였다. 그동안 고민하고 있던 문제가 좀 틀이 잡히는, 그러니까 스마트폰 다음 시대를 어떻게 열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할까. 지난 2016년부터 많이 등장했던 사물 인터넷, 자율 주행차, 인공 지능에 기반을 둔 지능형 기기들이 드디어 구체적인 모습을 찾았다. 스마트폰부터 T

엔비디아, 65인치 4K HDR G싱크 디스플레이 발표
CES에서 엔비디아는 에이서, 아수스, HP와 합작으로 65인치 게임 디스플레이를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를 BFGD, Big Format Gaming Displays라고 징했습니다. 이 제품은 65인치 4K 해상도에 HDR을 지원하며, 4K에서 120Hz의 주사율을 가집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가변주사율 시스템인 G싱크에 대응함으로써 G 싱크 대응 디스플레이로써 최상급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G 싱크 디스플레이는 책상용 모니터 수준이었고, TV 제조사들은 비표준인 G싱크 대신 HDMI 2.1에 표준으로 받아들여진 프리싱크를 장차 도입할 예정이므로 엔비디아 입장에선 이것이 그 대응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TV 자체로써의 성능도 자랑하고는 있는데, 패널 자체는 LCD이지만 최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