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포스트: 8|아이템:말라카(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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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 Arise, Shine!|2015년 1월 20일

내 인생 최초의 해외여행. (몽골 선교는 제외하고!ㅋ) 투어나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이라 감사하고, 남들 다가는 필리핀, 베트남, 미국, 유럽이 아닌 "엥? 말레이시아? 왜?"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말레이시아라 참 감사하다. 함께 동행한 언니와 잘 맞을까, 하는 걱정은, 이렇게 공부(?)하나도 안하고 가도 되나? 하는 의심은 일이 산더미인데 막 떠나도 되나? 하는 고민은 뭐 어때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배짱으로 덮어버렸지. 하하 너무 깨끗한 도시에, 너무 친절한 사람들에, 첫인상은 이미 백점 만점에 백점. 자유여행의 묘미라면 묘미일, 엉키고 꼬이는 계획이 나에게는 그다지 큰 스트레스가 되지 않았음에 감사. 난 체력 짱이야, 이렇게 타이트 한 계획 괜찮아, 하고

9월 4일. 믈라카, 말레이민족주의, 폭우.

9월 4일. 믈라카, 말레이민족주의, 폭우.

쓰는 여행|2012년 9월 9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게스트하우스가 아침이 공짜였고, 아침을 꼭, 많이 먹어야 본전을 뽑는다는 생각에 일어나자마자 식당으로 노트북을 들고 내려갔다. 메뉴는 토스트, 빵을 열심히 굽고 블루베리, 딸기잼과 버터를 발라서 진한 커피와 함께 먹었다. 한시간 동안 열심히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점심 먹을 배가 없을 지경인듯. 여긴 우리 숙소를 나선 바로 앞. 정면에 말라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므나라 타밍 사리 회전 전망 타워가 서있다. 열시가 안돼서 숙소를 나섰다. 믈라카를 오늘 떠날 생각을 하니까 시간이 빠듯해진듯. 체크아웃 타임 전에 돌아와야 하는 것도 있었다. 숙소를 나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아파모사 산티아고 요새로 향했다. 아파모사 가는길에 공원을 지나는데 중간에 십자가가

9/3 말라카로. 쇠락한 관광도시

9/3 말라카로. 쇠락한 관광도시

쓰는 여행|2012년 9월 8일

어제는 실컷 먹으면서 쉬었고 오늘은 말라카로 가기로 한날이다. 둘다 긴장이 풀려서 늦잠을 자고 방에서 이것 저것 정리도 하고 읽기도 하고 하다가 정오쯤에 숙소를 나섰다. 다시 쿠알라로 올거라서 책한권과 수첩더미, 빨래거리등을 숙소에 맡겨놓고 조금은 가벼운 가방으로 나섰다. 숙소 앞에 해피밀이라는 타르트가게가 있다. 이것 저것 관광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신기한 타르트가 비교적 괜찮은 가격에 판다. 이걸로 점심을 대신하기로 했고 수수는 파인애플코코넛 타르트와 파인애플 치즈 타르트, 그리고 난 두리안 타르트 를 골랐고 6링깃에 맛있는 타르트를 버스에서 먹었다. 타르트의 맛과 양은 가격에 비해 훌륭하다. 3.5링깃에 파는 두리안 퍼프와 1링깃밖에 안하는 에그타르트도 꼭 먹으리라고 했는데 결국 못사먹었다.ㅜㅜ(

day1-3 melaka, MLK!

day1-3 melaka, MLK!

23세의 한유진|2012년 6월 5일

3월 12일 8:50 비행기였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도 되는거였다. 하지만 엄빠가 막무가내로 데려다 주시겠다고 하여, 서울역으로 합의. 엄마와는 집에서, 아빠와는 서울역에서 건조하게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아마 엄마는 우셨을것같다. 서울역에서 공항갈때는 좀 여행가는 기분도 나고 좀 설렜는데, 막상 공항에 도착하니 여행이고 뭐고 귀찮고 집에 가서 잠이나 자고싶었지. 내추럴본 잉여. 어쨌거나 그리하여, 인천공항 사진따위는 없읍니다. 켓세이 타고 홍콩에서 경유. 여행 블로깅의 꽃은 기내식이라 하여 열심히 찍었다. 빵이 맛있었thㅓ요. 그리고 16:50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내렸다. 하지만 어째서 쿠알라룸푸르 공항사진이 없는것인가.... 공항에 내리자마자 말라카로 가는 버스를 타러 KL 센트럴로!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