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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관악산 등산 후편
바위 틈에서 피어난 예쁜 산꽃을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낀다. 등산로 곳곳에서 진달래가 등산객을 반긴다. 등산로에서 내려다본 과천 방면. 6년 전에 관악산 정상까지 올랐을 때는 과천에서 진입했다. 관악산의 랜드마크 연주암. 관악문에서 바라본 정상. 관악산의 랜드마크가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하니 연신 사진에 담게 된다. 관악산 정상 위를 날아가는 티웨이 항공 여객기. 남근을 연상케 하는 우뚝 선 바위가 많이 있다. 관악문 위에 앉아 있는 친구 준짱. 이날 등산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관악문 발견기라 하겠다. 우리는 능선길로 바위 위를 걷다 보니 관악문을 보지 못하고 지나
![[영화리뷰] 고령화가족 - 이런, 대놓고 먹방하는 영화라니…](https://img.zoomtrend.com/2013/05/18/e0041802_51963fe1cc023.jpg)
[영화리뷰] 고령화가족 - 이런, 대놓고 먹방하는 영화라니…
인/생/포/기/ 40세 ‘인모’ 결/혼/환/승/전/문/ 35세 ‘미연’ 총/체/적/난/국/ 44세 ‘한모’ 개/념/상/실/ 15세 조카 ‘민경’ 자/식/농/사/대/실/패/ 69세 ‘엄마’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한다. 엄마 집에 빈대 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흥행참패 영화감독 둘째 ‘인모’, 결혼만 세 번째인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미연’. 서로가 껄끄럽기만 한 삼 남매와 미연을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의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까지,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 평균 연령 47세, 극단적 프로필, 나이 값 못하는 {고령화가족}이 온다! 왠 삽겹살 사진? 이라고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삼겹살은 빼놓

용인 잔듸 오토캠핑장
여름이 가까워 오니 이제 인기 많은 캠핑장은 난민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어린이날 리버힐즈 난민촌을 경험하고 나니, 몇시간씩 걸려 멀리까지 캠핑 가는것에 대한 회의가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곳을 좀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용인 잔듸 오토캠핑장. 딱 보니까 개장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리 알려지지 않은 캠핑장 같더군요. 시설은 좀 불안할 수도 있지만,, 수도랑 전기만 있으면야 뭐... 예약을 하고 토요일 어느날 오전 캠핑장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더라구요. 편도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 들어가면서는 너무나 좁은 길때문에 진짜 이런데 캠핑장이 있긴 한건가 싶었는데, 가니까 있긴 있더라구요. ㅋㅋㅋ 따로 구획이 나눠

네번째 리버힐즈
지난 주말 올해 두번째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제가 캠핑가는 날은 아주 높은 확률로 비가 오네요. 토요일 아침 잠에서 깨니 비가 아주 퍼붓고 있더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갑니다. 두번째 캠핑 갔을때 아주 비바람 때문에 텐트 날아갈 뻔한 적도 있어서 웬만한 날씨엔 눈하나 꿈쩍 안해요. 지수씨가 집에 오자마자 짐 차에 싣고 새로 레고의 성지로 등극한 울동네 홈플러스에서 장 보고 레고 두개 사고 -_- 그리고 영월로 출발했습니다. 1시쯤 도착해서 바로 비맞으면서 텐트를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텐트 치고 짐 정리 하는데 딱 한시간 걸렸네요. 오랜만에 온 캠핑이라 버벅거릴 줄 알았는데, 비맞고 있으니 절로 빨리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