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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posts![[순간포착] 타히티 아리 "수익은 아직 없어요"](https://img.zoomtrend.com/2015/06/14/d0104410_557d08d82334e.jpg)
[순간포착] 타히티 아리 "수익은 아직 없어요"
데뷔 4년차 걸그룹 타히티 막내 아리가 무명 아이돌의 설움에도 불구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리는 셀프 메이크업에 지하철 출퇴근, 수익은 0원이지만 지금의 자리도 감사해하는 모습으로 주위를 감동케했다. 아리의 [순간포착]은 결연함이다. 어린 나이지만 가족을 위해 결연한 심경으로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이 나이를 떠나 귀감이 될만 하다.

소년소녀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중음악계의 물살은 언제나 빠르다. 트렌드는 급하게 바뀌며 하루에도 수십 팀의 가수가 쏟아져 나온다. 때문에 대중의 눈길을 잡지 못하고 시장을 스쳐 지나가는 인물이 부지기수다. 이처럼 순식간에 입장과 퇴장을 거의 동시적으로 행한 이들은 특히 아이돌, 댄스음악 분야에 많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키운 "김선아", 제2의 신화로 통한 "배틀", 멤버 인원 신기록을 수립한 "i-13", 여린 음성과는 다르게 표현은 스트레이트했던 하드코어 발라드 가수 "이가희" 등이 우선 생각난다. 한때는 기대주라 일컬어지던, 그래도 나름대로 유명한 노래 하나쯤은 남긴 그때의 소년소녀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김선아 | 이주노의 마지막 가수 꽤 괜찮은 앨범이었다. 김선아의 1집은 정연준, 윤종신,

돈 들여 제 얼굴에 침 뱉기
다큐멘터리 [나인뮤지스; 그녀들의 서바이벌(9 Muses of Star Empire)]은 걸 그룹 나인 뮤지스의 데뷔 준비 과정을 담고 있다. 이들의 가수 도전기를 통해 영화는 한국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려면 얼마나 힘든지, 아이돌 그룹을 제작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지를 서술한다. 밤 늦게까지 계속되는 안무 연습, 노래 연습, 인터뷰 준비 등 일정이 빡빡하다. 한창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놀 나이에 숙소와 회사를 오가는 한정된 생활을 해야 하고 때로는 멤버들과 갈등을 빚는다. 생각과는 다른 고된 생활에 누구는 하차를 결심하기도 한다. 스타로 가는 길은 평평하지 않다. 영화는 그러나 기획 의도 이상을 전달한다. 기존에 준비하던 멤버가 낙오하자 매니저는 에이전시를 통해 간단하게

방송국놈들, 폐지로 가는 지름길 연 마녀사냥
초창기와 비교해 이슈몰이와 시청률에서 내리막인 JTBC '마녀사냥'이 결국 무리수를 감행했다.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도화선에 불을 붙인 꼴. 15일(금) 방송 2부 너의 톡소리가 들려에서는 아이돌 멤버와 사귀다 헤어졌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여성이 출연했다. 솔직히 사연이 가볍고 화제성만 높았다. 결국, 재결합은 두 사람의 몫이지 방송에서 왈가왈부할 내용이 못 된다. 물론 당사자는 그 사람이 봐주었으면 해 결심하고 방송에 나왔겠지만, 방송에서는 그걸 이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판단했을 뿐이다. '마녀사냥'이 사랑 받아온 이유는 성에 대해 좀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공감하면서 또 고민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사연은 한 사람의 의견을 방송용으로 재편집해 소개한다는 점에서 객관적이지 못하고, 7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