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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의 격한 반란.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백설공주의 격한 반란.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잡다한 서론은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액션과 결말을 위주로 한 감상입니다. 전개나 기타요소들은 관심밖까진 아니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쪽에 관해선 다른 감상평을 참조하시길- 어레인지 잔혹동화 느낌이지만 결국 예정된 해피엔딩을 향해 전진하는 평범한 결말어벤져스가 호쾌하고 속도감있는 액션이었다면 스노우화이트는 필사적이고 묵직한 느낌입니다. 퍽퍽 후려치는 타격감이 꽤나 좋았습니다. 다만 액션신에서 카메라가 역동적으로 움직여서사람에 따라 좀 난잡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론 리얼타임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악역이 아주 강하고 매력적으로 묘사되었습니다.여왕의 엄청난 집념과 증오가 아주 잘 표현되었군요/ 하지만 역시 최후는 방심. 그놈의 1초방심만 없었으면그냥 가볍

'음악의 신' LSM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상민님 자서전 발간기념 팬사인회 후기

'음악의 신' LSM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상민님 자서전 발간기념 팬사인회 후기

블라블라 블로그|2012년 6월 8일

태어나서 처음이다. 연예인 팬사인회에 참석하게 된 것 말이다. 엠넷에서 매주 수요일 11시에 방송되고 있는 '음악의 신'에 푹 빠져 결국에는 홈페이지까지 가입하게 된 나. 평소처럼 홈페이지에서 개드립을 날리며 홈페이지에서 팬질을 하고 있었다. 7화가 방송된 날이었던 지난 6일 방송을 보며 홈페이지를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공지가 하나 뜨는 게 아닌가? 바로 'LSM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상민 자서전 발간 기념' 팬사인회! 방송 바로 다음 날 공지하는 센스! 게다가 평일! 이상민 대표님을 다분히 곤경에 빠뜨리기 위한 제작진의 처사임을 알고 있었다. 제작진의 불순하지만 센스있는 의도를 파악하고 있었기에 난 그 역사적인 첫 사인회에 꼭 참석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지를 확인 한 바로 다음

프로메테우스 보고 왔습니다 (IMAX 3D)

프로메테우스 보고 왔습니다 (IMAX 3D)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2년 6월 6일

새벽 1시 45분 것을 보고 왔습니다 좋은 자리를 위해서 이시간을 선택했습니다. 맨 뒷줄의 가운데에서 2칸 떨어진 곳에서 봤으니 가장 좋은 자리라 할만합니다. 극장은 왕십리 CGV. 항상 영화 관련 포스팅 할 때마다 먼저 쓰는 극장 컨디션. 사운드... 좋았습니다 좌우 밸런스도 맞았고 화질도 그렇고, 관객들은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남녀 커플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홀로 온 관객보단 삼삼오오 모여온 일행들이 눈에 띄었네요. 무려 9명이 보러온 관객들도 보였음. 3D 안경을 9개를 받아서 일행에게 나눠주는 거 보니... 3D 효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이런 입체효과는 아바타 같은 SF 영화에서 빛을 발하는데 프로메테우스가 그조건

돈의 맛

의정부 cgv. 본 날짜는 기억나지 않는다. 돈의 맛. 사람들이 찾는 맛은 무엇인가? 벗기고 훔쳐보는 욕정의 맛인가?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선정성이 있고, 성행위장면이 있지만 영화의 흐름안에 그 시간은 짧은것이다. 그리고, 영화의 흐름안에 그 선정성은 큰 존재감이 없을뿐이다. 영화 [하녀]를 본적은 없지만, 그것이 [하녀]의 한 부분이란건 알 수 있는 깨알같은 영상과 깨알같은 대사들.. 고소하다.. 그럼에도 영화속 이야기처럼 그들과 놀아난다는 혐의를 받고있는 연예인들이 배우라는 직업으로 그들을 연기한다. 그리고 그 안에 자살한 연예인 이야기가 나오는 야릇함과 cgv에서 영화를 보고있고 대기업에서 투자를 받아 영화를 만들고 영화가 현실이고, 현실이 영화인 뒤죽박죽 현실세상.. 칸에서의 수상에 실패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