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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10월 30일 흥행순위 예상 적중!
'공범 > 노브레싱 > 그래비티'로 예상했었는데 어쨌든 공범이 이 셋중에서 1등하리란 예상은 적중했다.'영화 좀 볼 줄 아는 관객들'과 '이종석과 서인국 팬들'보다는 '그 둘을 뺀 나머지 관객들'이 더 많았던 것이다. 결론은 토르가 대단하다는 것이다. 서울 지역 27개 CGV 극장에서 상영하지 않았는데도 1등이다.'영화 좀 볼 줄 아는 관객들', '이종석과 서인국 팬들', '그 둘을 뺀 나머지 관객들'보다 '토르 팬들'이 더 많을 줄은 몰랐다. 토르 짱! 관련 포스팅공범 vs. 노브레싱 vs. 그래비티 흥행순위 예상 관련 기사'토르', CGV와 마찰 악재에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스크린X, 영화를 보는 색다른 방법(IFC몰 CGV)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리는, 스크린X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단편 영화 'The X'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트리플 모니터-로 영화를 보는 느낌을 주는 기술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노준용 교수 연구팀이 CJ CGV와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 3대 이상의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영화관 정면 스크린과 양쪽 벽면까지 비춰줘 화면 폭을 확장하고,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 설국열차 스크린X 시연 영상 이번에 봤던 'The X'는 김지운 감독이 스크린X 기술의 시연을 위해 만든 영화로, 30여분간의 짧은 상영 시간동안 다양한 액션을 맛볼 수 있도록 촬영되었습니다. 배우는 강동원, 신민아, 이솜. 데모 영상으로 만든 작품이니만큼 영화 스토리는 그냥 생각없이 즐기면 됩니
![[그래비티] 단편의 힘을 가진 장편](https://img.zoomtrend.com/2013/10/23/c0014543_52672622b196d.jpg)
[그래비티] 단편의 힘을 가진 장편
SF단편집에 어울릴 것 같은 시놉으로 과연 어떤 영화를 만들어 냈을까 궁금해서 나름 기대하고 봤던 영화인 그래비티입니다만 기대를 했음에도 상당히 만족할 수 있었네요. 강추강추~ 본래 저번 주말, 여행을 갔던지라 이번 주에나 볼 수 있겠네 했는데 설악산 부근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일요일은 포기하며 접고 내려오면서 뒤져보다가 왕십리 아이맥스 중간 조금 옆 자리가 똭~ ㅠㅠ)b 시놉은 상당히 간단하고 서사도 약한 편이지만 연출의 힘이 상당합니다. 기술적인 면은.....개인적으로 화려하지 않은지라 크게 못 느끼겠지만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연출과 다큐처럼 카메라가 따라다니거나 (그걸 관객에게 드러내는걸 개의치 않죠. 예로는 물방울 흐르는 2번의 씬 등) 1인칭 시점, 우주복 속의 소리

중경삼림, 그리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
왕가위 특별전의 기회를 얻어 압구정 CGV에서 을 보았다. 대략 열번 혹은 열한번 정도 보았던 영화였다. 내게는 와 함께 여전히 최고의 왕가위 영화를 다투고 있는 영화. 내 생애 처음 만났던 왕가위의 영화. 그런데 돌이켜보면 나는 이 영화를 누군가와 함께 본 적이 없었다. 내가 접한 대부분의 영화들처럼, 장소는 모두 학교 DVD실, 아니면 집에서 본 것이 전부였다. 물론 이 90년대 영화를 영화관에서 다시 만나는 것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 기회다.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왕가위 기획전을 (의 개봉에 맞춘 이벤트성 기획이었지만) 찾아 금세 매진시킨 관객분들 또한 이런 영화들을 또 언제 다시 영화관에서 볼 수 있을지, 그 기회 때문에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