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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다
근무도 끝났겠다.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주말에 시내에 가서 조조로 언어의 정원을 볼 계획을 세움 ↓ CGV : 대구에서 언어의 정원 주말 조조는 없다 ^^ ↓ 트위터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가격 할인하는 행사 / 쿠폰 짱 많은 못 찾는게 바보임" ↓ 퇴근하고 자취방에서 CGV 할인 혜택과 할인 쿠폰을 찾아보는데 "기간 다됬네요 ㅂㅂ" ↓ 좌절 중에 "편의점 쪽에 쿠폰 나눠주는 곳 많음" 조언을 듣고 다시 의욕 충만했지만 인터넷 검색해도 안 나옴 ← 지금 여기 언어의 정원 그냥 넘길까. 아오.. 빡쳐. 그래도 발이 에로에로하다는데..하.

CGV 에서 왕가위감독 영화 특별전을 하네요.
아주 오래전 한창 많이 젊고 감수성 예민할 때, 중경삼림을 보고 받았던 애잔한 감동?은 지금까지 남아 있다. 여기 차이컬쳐에서도 몇 번 언급했지만, 그 때 양조위가 왕정문의 다리마사지 해 주는 장면이 너무나 멋 있어서 나도 나중에 저렇게 해 보겠다라고 다짐했던 기억이 있는 꿈이다. 당시 중경삼림의 느낌은 무라카미하루키 소설 '상실의 시대'를 본 것과 비슷했었다. 화양연화는 그 당시 무자막으로 보다가 실패했고... 아비정전은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왕가위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왔을 때 통역을 우리과 여학생이 했었고... 그 땐 난 중국어 하나도 못 했을 뿐이고... 똑같은 영화를 세월이 흘러서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감정상태에 따라 느껴지는 감동도 달라지는 법이다. 나는 저 중에서 그

울산삼산 CGV,STAR TRAK INTO DARKNESS 감상후기
한국에서 가장 큰 IMAX 영화관이 개점했다길래 가는 날인 오늘 아예 달력까지 체크할 정도로 손꼽으며 기다렸던 정도. 한국에서 가장 크다길래 얼마나 큰가 너무 궁금했다. 왕십리도 안가봤는데 그보다 더 큰 곳이 남부에 있다니! 뭐 예매는 포인트 신공으로 인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영화값보다 차비가 더 나온 경우이긴 한데 상여시간이 4시 50분인데 버스가 하차한 시간이 4시 50분. 뛰고 뛰어서 겨우 들어갔었는데 처음 자리에 앉았을때 내가 약간 앞자리에 앉은건가? 싶었는데 아이맥스 카운트다운이 나올때 이 자리가 딱 괜찮다는 느낌. 역시 크긴 무지 커서 처음 시작할때 눈과 스크린이 완전하게 일치하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 최초의 아이맥스영화 관람이 다크나이트 라이즈였었는데 그때는 하도 졸린 상태로 봐서 재래도 보진
영화 관련 잡설과 IMAX에 관한 이런 저런것들
영화 1.게임이나 영화,TV시리즈 기타등등의 작품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뭘 봐야할지,뭘 해야할지는 메타,로튼,IMDB에서 점수순으로 쫙 펴서 찾아보는게 제일 쉽고 간편합니다. 인디 쪽이 빈약하다는 점만 빼면요 2.부산 서면 cgv에 IMAX with 4D는 만들어놓기만 하고 한번도 상영하는걸 못봤군요. 그리고 그 정보를 추적하던 중 알아낸 사실이 세계 최초이자 현재까지는 유일의 4D IMAX 라는 점. 다만 IMAX랑 4D랑 따로따로 놀다보니 언제 한번 상영되면 한번은 맛보고 싶군요. 3.과거에는 한국영화 별로 안좋아했는데 근래에 들어서는 외화가 하도 CG(3D 입체효과)만 떡칠하고 내용은 별로 없는게 하도 많아지는데다가 한국영화는 자막이 필요없다는 점이 와닿기도 쉬워서 알려진 것들을 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