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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posts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 폭주 기관차
솔직히 이 리뷰 오프닝은 거의 4주 전에 결졍되게 마련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그때쯤은 개봉이 확정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개봉이 늦게 확정된 케이스 입니다. 반가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솔직하게 말 해서 좀 짜증나는 면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개봉작이 이미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낑겨 넣을 수 있는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만약 이미 빈 슬롯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작품이 많은 상황이라면 결국에는 이미 쓴 거 지워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이 영화는 그래도 후자는 피하긴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애초에 미묘한 경계에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흥행은 그래도 어느 정도 됐으나, 평가면에서는 완전히 망해버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특정 캐릭터와 연결
클로젯 - 뻔하디 뻔한 한국식 이야기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말이죠.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매우 기대가 되는 쪽이라고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걱정을 이겨내고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그만큼 궁금한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물론 배우진 덕분에 기대를 하게 된 면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김광빈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주로 단편을 만들던 감독인데, 모던 패밀리나 자물쇠 따는 방법 같은 영화를 한 적이 있죠. 이 영화가 장편 상업 영화 감독 데뷔작인 셈입니다. 각본도 등록이 되어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국내 개봉 예정일 공고
[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영원의 자동 수기 인형 ]의 국내 개봉 예정일이 2020년 3월 26일로 공지(링크)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방영 및 국내 BD도 정식 발매되어 이름이 알려진 TVA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OVA격 외전으로, 일본에선 영화관에서 한정 상영 형태로 작년에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때문에 올해 3월 18일에 (일본 내)BD/DVD 발매와 (배포일 미정이지만)넷플릭스 배포도 예정되어 있긴 한데, 이 작품은 자체의 영상미도 (그 좋았던 TV판의 작화와 연출을 보다 세심하게 다듬고 펼쳐놨기에)우수하거니와 화면비가 시네마 스코프(2.35:1)인 작품이라서... 아무래도 영화관의 스크린에서 감상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종종 들리는 TV판에도 쓰인 음악들도 익숙하지만 그렇
남산의 부장들 - 권력이 만드는 격랑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있으니 말이죠. 게다가 감독의 전적도 그렇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가기에도 몇몇 정보들은 너무 매혹적인 면들이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 싶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우민호는 참 미묘한 감독입니다. 일단 제가 내무자들 이전에 본 영화가 두 편인데, 파괴된 사나이와, 간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파괴된 사나이는 그럭저럭이라는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분들이 잇겠지만, 사실 너무 잔혹한 데다가, 굳이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