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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23일

결국 이 작품도 사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음성해설이 실려 있어서 말이죠.  저는 풀슬립으로 갔습니다. 렌티큘러는 멋지긴 한데, 영화 본편에 더 의의를 두는 입장에서는 그닥 안 땡기더군요. 게다가, 저는 이 디자인이 더 좋았습니다.  스펙이 한쪽 구석에 약간이라도 써 있으니 그것도 좀 독특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후면은 가장 유명한 대사가 차지 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의외로 멋집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는 넓은 느낌을 잘 활용 했더군요.  그리고 이런 영화가 거의 그렇듯, 뭔가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뒷면은 썰렁합니다.  캐릭터 포스

남산의 부장들 - 권력이 만드는 격랑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2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있으니 말이죠. 게다가 감독의 전적도 그렇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가기에도 몇몇 정보들은 너무 매혹적인 면들이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 싶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우민호는 참 미묘한 감독입니다. 일단 제가 내무자들 이전에 본 영화가 두 편인데, 파괴된 사나이와, 간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파괴된 사나이는 그럭저럭이라는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분들이 잇겠지만, 사실 너무 잔혹한 데다가, 굳이 그렇게

"남산의 부장들"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14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냥 바로 목록에 올려버렸죠. 이희준은 정말 어떻게 "저 캐릭터"를 표현할까 했는데, 정말 불려 놓으니 비슷하네요.

"남산의 부장들"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8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가 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매우 걱정되기도 합니다. 감독이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잘 하는데, 이게 적당하지 않고, 뭔가 제어가 없으면 오히려 방향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마약왕에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어찌 보면 감독의 스타일은 마약왕에서 더 강하게 나왔던 상황인데, 솔직히 그래서 더 걱정 되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분명히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매우 걱정 되기도 합니다. 최종 판단은 그래도 개봉까진 미뤘다 하려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마피아 범죄물 같이 보이네요. 사실 마피아 맞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