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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C : 더 라스트 다크 / 대단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TV판 마무리 이상의 역할을 못한다

블러드-C : 더 라스트 다크 / 대단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TV판 마무리 이상의 역할을 못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2월 18일

솔직히 이 작품 이상의 이야기를 하기가 좀 애매한 것들이 있습니다. 전 이 작품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TV 시리즈를 본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시리즈를 앞으로 볼 마음이 있는 사람도 아니라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보는 것 자체가 고민거리였죠. 하지만, 이래저래 결국 예매를 했고, 이번에 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는 했네요. 아무튼간에, 결국 극장에서 보려고 원정을 다녀오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사실 어떤 한 가지 지점에 관해서 심하게 위배가 되는 작품입니다. 웬만하면 전 이야기가 다 아는 작품이라야 리뷰를 한다는 그런 원칙이죠. 개인적으로 그 원칙은 대단히 복잡한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야기가 완전히 이어지는 작품의 경우는 한 번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 쌈마이의 매력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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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3년 2월 17일

드디어 새로운 리뷰의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주에도 보아하니 세 편이 붙어 있더군요. 저번주에 좀 편하다 싶었더니, 또 다시 밀려오고 있네요. 다행히도 몇몇 영화의 경우는 나름대로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많이 주어지기는 했습니다. 예매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상황이 정말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이번에도 바로 그 예매의 덕을 보기도 했고 말입니다. 물론 배치의 문제는 여전히 걸렸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가 막간다는 의미는 굉장히 다양하게 사용 합니다. 아무래도 그만큼 영화가 맛이 갔다는 의미와 비슷하기도 하죠. 영화가 그만큼 재미 없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고, 역으로 영화가 정말 정줄 놓은 듯한 스토리를 가지고 진행이 된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죠. 애매한 것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골치아픈 사람들의 더없이 순수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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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3년 2월 15일

이번주는 정말 묘한 주간입니다. 우선적으로 본격 팝콘 영화가 한 편 있고, 한 편은 영화제에서 공개가 된 애니메이션이며, 나머지 하나는 이번에 아카데미상에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작품이니 말입니다. 이번 영화가 바로 세번째 경우에 해당이 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봉 못 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이래저래 흘러다니더니 결국 확정이 되는 상황까지 가기는 했네요. 그래서 더 기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로맨스 영화라는 카테고리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는 그 사랑이 얼마나 애절한지, 아니면 그 사랑이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진행이 되는지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실제로 이쪽으로 잘 되는 작품들이 굉장히 잘 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제가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 액션은 A인데, 영화는 C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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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3년 2월 13일

다이하드도 새 시리즈 입니다. 정말 무섭게 나오고, 이번주에 드디어 공개 일정이 잡혔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그렇게 땡기는 편이 아니기는 합니다. 다이하드 시리즈니까 당연히 보러 간다는 느낌에 더 가까웠죠. 덕분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예매를 했고,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전 작품에 관해서 리뷰를 하나도 안 했는데, 이번주는 시간이 하나도 없어 놔서 다음주에나 해야 할 듯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다이하드 시리즈는 꽤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해 보면 이제야 다섯편째입니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수익률 문제로 한동안 조용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4편이 어느 정도 부활을 이끌어냈으니 이번 영화가 나올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이 영화는 브루스 윌리스의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