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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치 - 아버지 더 락이 어울리더라?
2주 전은 정말 묘한 주간입니다. 사실 기대작이 두 편이나 몰리는 주간은 애초에 흔치 않죠. 보통 한 주 간격으로 조정이 되어 있어서 그냥 그 주에 보는 경우로 흘러가게 마련인데, 이번주에는 아이언맨3와 에반게리온 Q 라는 두 편이 버티고 있었고 말입니다. 물론 지금 리뷰 하려는 영화는 그 틈바구니에 내던져진 불쌍한 영혼을 지닌 영화였는데, 결국 밀려서 이번주로 왔더군요. 당시에 그냥 밀어내기성으로 공개되는 영화라 생각이 되었었는데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결정 할 때, 보통은 그 영화에 관해서 흔히 말 하는 기대감을 가지는 경우가 있고, 기대 없이 볼 영화가 없으니까 보는 영화가 있게 마련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같은 날 그 두 영화를 모두 본 바 있습니다.

009 사이보그 - 액션은 합격인데, 그노무 철학이;;;
이번주는 원래 한 편도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작품이 이번주로 확정이 되었고, 또 한 작품이 박터지는 예매 전장의 등살을 못 이기고 2주 밀리고 말았죠. 덕분에 예매는 다시금 미궁 속으로 빠져 들었고 말이죠. 어떻게 하건 싸게 예매를 하는게 관건인데, 두 영화 모두 그다지 큰 작품이 아니다 보니 개봉관 찾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작품이라 결국 싸게 라는 단어가 안 어울리는 상황이 되어 버린겁니다. 어쨌든간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이야기 할 때, 관련된 작품이 있는 경우에는 속편과 리메이크에 관해서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아주 가끔 프리퀄 이야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그 어느 범주에 포함이 안 되는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할 수

에반게리온: Q 리뷰 (하)
결국 리뷰가 둘로 나눠지고 말았습니다. 워낙에 긴 리뷰를 다루고 있다 보니 제가 이제는 한계가 오기는 하더군요. 사실 이렇게 길게 쓸 맘이 있었던 것은 아니엇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아이언맨3까지 버티고 있는 주간이다 보니 힘을 좀 아껴야 하는 판국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 보따리가 되어버린 작품인데다, 이번주에 한 작품이 결국 에바와 강철남으로 인해 밀리고 말았으니 여기에 에너지를 쏟는 것도 괜찮겠죠. 리뷰 상편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3. 이야기가 변했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 해야 할 사실은, 결국에는 일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파에서는 드디어 에반게리온의 스펙터클을 키우는 데에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이용 했습니다.

뷰티풀 크리처스 - 중심의 선 로맨스가 영화를 죽이다
드디어 새로운 주간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이 영화가 개봉하기 한참 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제가 쓰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계속해서 시스템이 다운 되는 증상이 발생 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어느 순간에는 이 문제를 해결 해야 할 듯 하기는 한데, 지금 제가 있는 곳 특성상 그걸 해결 하기가 쉬운 상황은 아니라는게 또 문제이기는 하네요. 언젠가 날 잡아서 손을 봐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원작이 길수록 영화화 하는 것이 힘들다 라는 이야기는 이미 여러번 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영화가 다양한 면들이 있으며, 동시에 무엇을 드러내 주는가에 관해서 영화가 잘 하는지 못 하는지가 원작과의 비교에서까지도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심지어는 아주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