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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
아키라가 재개봉한다. 89년인가 88년인가, 폭풍소년이라는 가짜 타이틀로 아주 잠깐 걸린지 꼬박 20여년만이다. 그때도 일부 가위질 된 수정버전이었다는데, 이번엔 오롯이 본편을 다 볼 수 있겠지. 이미 DVD며 블루레이로 리마스터링까지 된 버젼이 많이 배포된 고전(?)이지만, 대형 스크린에서 짱짱한 사운드와 함께 보는 소감은 또 다르지 싶다. 당시엔 내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사게될 줄 미처 몰랐기에 차마 블루레이까진 사지 못했지만, 태풍소년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해적판 만화와 더불어 복사판 비디오테잎 무자막판, 자막판을 두루 거쳐 드디어 일본판 원서와 국내 정발판, 리마스터판 DVD까지 수집했다. 복사 비디오테잎이랑 해적판 만화책도 본가에 아직 있긴 한데, 만화책은 언제든지 가져올 수

애나벨 : 인형의 주인 - 깜놀 장인이 만든 지독한 공포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가장 매력적이어 보이는 영화이기도 하죠. 사실 다른 영화도 몇가지 더 매력적이어 보이는 것들이 잇기는 했습니다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 경제 사정이 점점 더 끝이 나고 있어서 말이죠. 물론 다른 상황이 좀 더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벗어나기 쉬운 상황도 아니다 보니 일단은 한 편 정도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안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컨저링 시리즈는 그래도 두고두고 볼만한 시리즈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편이 워낙에 강렬하게 다가오는 편이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저는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봤다가 결국에는 컨저링을 계기로

댄 애크로이드가 "고스트 버스터즈" 리메이크판 감독을 비난했더군요.
개인적으로 고스트 버스터즈 리메이크판은 좋다고 말 하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가 아예 못 볼 물건은 아니었습니다만, 이상하게 방향을 못 잡은 듯한 느낌이 매우 강해서 말이죠. 그 속편이 나온다 만다 하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있는 가운데, 과연 새 영화가 어디로 갈지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일단 댄 애크로이드가 직접적으로 감독인 폴 페이그를 비난하고 나선 점에서는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이야기인 즉슨 "이러이러한 장면이 필요할 거라고 말 했더니만, 필요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보니 필요해서 3000만 달러 넘게 더 들었다" 라고 하더군요. 이 문제에 흥행도 시원찮아서 속편도 어렵게 되었고 말이죠. 다만 소니쪽에서는 400만 달러선에서 해결 했다고

명탐정 코난 : 진홍의 연가 - 추리의 확대가 나쁘지는 않지만......
뭐, 그렇습니다. 코난 시리즈는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작품군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었죠. 덕분에 이번 영화 역시 일단 리스트에 포함하고 본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한 기대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나중에 본격적인 내용 진행 하면서 더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이번주는 배치가 나름 괜찮은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애니메이션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궁금한 실사 영화가 같이 있는 주간이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의 감독인 시즈노 코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 작품 전에 그나마 순흑의 악몽으로 코난 극장판이 좀 제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전에 나온 화염의 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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