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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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배낭여행 일정정리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4월 16일

위시빈으로 정리한 쿠바 배낭여행 일정정리 : * 동선 : 쿠바 아바나 - 비냘레스 - 산티아고 데 쿠바 - 카마과이 - 트리니다드 - 아바나 - 바라데로 * 화폐 : 쿠바 화폐단위인 CUC이 선택통화에 없어서 1:1 환율인 USD로 표기, 현지 화폐단위인 페소(모네다)도 선택통화에 없어서 한화로 계산하여 표기. * 캐나다 워홀 때 다녀온 여행이라 토론토에서 시작함 (정보는 2013 기준이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강의 동선과 분위기를 얻어가세요.) 처음으로 혼자 한 여행이었는데 그게 하필 쿠바라서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오갔던 애정과 증오의 쿠바 여행기(2013)를 정리해봤음. 이거는 진짜 아쉬운게 당시 쿠바에 대한

타이중 힐링여행 일정 정리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4월 16일

위시빈으로 정리한 여행일정 : 1일차 : 타이중 시내 (궁원안과, 이중제) 2일차 : 지지셴, 처청, 르웨탄 호수 3일차 : 타이중 시내 (마사지샵, 우웨이챠오탕, 펑자야시장) 4일차 : 타이중 시내 (현지인 식당) 맨날 두서없이 내 할 말만 잔뜩 늘어놓는 여행기만 쓰는 스타일이라 언젠가는 내 여행을 요런 식으로 정리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줘야지 생각했었는데 결국 귀찮아서 안하고 안하다보면 이미 옛날 정보가 되어버리고 그래서 쓸모없겠지 하고 아예 안해버리고 그랬었다. 근데 그렇게 정리할 수 있는 곳을 발견해서 신나게 정리해봤다. 정리해서 올리면 소액의 원고료 포인트도 줌. '원고료'라고 붙은 포인트를 주다니, 이 얼마나 블로거들의

겨울 유럽여행 (17) 베네치아 : 산 마르코 광장의 야경

겨울 유럽여행 (17) 베네치아 : 산 마르코 광장의 야경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4월 12일

1. 카페 플로리안에서 먹은 샌드위치는 내 굶주린 배를 채우기에 모자랐다. 아무래도 카페의 디저트용으로 나온 메뉴라 요기를 하기엔 부족한 양이었다. 뭔가로 이 허기를 달래고 싶었던 나는, 베네치아의 골목을 돌아다니다가 한 파니니 가게를 발견했다. 그곳에 디스플레이된 샌드위치들은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였고, 결국 나는 에그&살라미 샌드위치를 구입했다. 샌드위치를 먹을 때면 늘 드는 생각. 샌드위치를 살 땐 그게 정말 맛있어 보여서 사는데, 막상 사서 먹을 땐 그 맛이 그렇게 평범할 수가 없다. 알면서 맨날 당한다. 특히 편의점에서 많이 당한다. 그런 이유로 나는 아직 '무진장 맛있는 샌드위치'라는 걸 먹어본 적이 없다. (혹시나 싶어서 지금 블로그에서 '샌드위치' 키워

겨울 유럽여행 (16) 베네치아 : 아쿠아 알타와 카페 플로리안

겨울 유럽여행 (16) 베네치아 : 아쿠아 알타와 카페 플로리안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4월 8일

1. 2018년 1월 1일 아침. 야간버스를 타고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베네치아 Tronchetto 버스 터미널은 산타루치아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다. 구글링해보니 산타루치아 역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 걸어가려고 몇 발자국 떼다가 곧 멈춰섰다. 짐은 무겁고 몸은 피곤하군... 그래서 버스 터미널과 산타루치아 역을 연결해준다는 피플 무버(1.5유로)를 타기로 했다. 딱 두 정거장 가는데 1.5유로라니 조금 아까운 감이 있지만... 어쩔 수 없다. 몸이 편해야지. 이건 트레인 내부에 부착되어 있던 첫차/막차 시간. 2. 피플 무버를 타고 산타루치아 역 근방에 도착했다. 돈 냈으니 역까지 데려다주는줄 알았는데 내리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