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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레미제라블' 호빗 2주차 격파!

국내 박스오피스 '레미제라블' 호빗 2주차 격파!

크리스마스다 뭐다 해서 정신없어서 평소보다 하루 늦게 보내드리는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 휴 잭맨, 앤 헤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호빗 : 뜻밖의 여정'이 첫주 100만을 돌파하는 굉장한 기세를 보였는데 한주 천하에 그치고 말았네요. '레미제라블'은 67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8만 9천명, 한주간 126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2억 8천만원. 이후에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가 이어지면서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일에는 '타워'에 1위를 내줬지만)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휴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 뜻밖의 여정'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 뜻밖의 여정' 2주 연속 1위

이번주에 많은 신작들이 도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호빗 : 뜻밖의 여정'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6.6% 감소한 3671만 달러, 북미 누적수익은 1억 4986만 달러이며 해외수익 2억 84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4억 3386만 달러. 시리즈 3부작 합쳐서 총제작비 5억 달러가 넘는 걸로 알려졌지만 역시나 흥행 걱정은 전혀 없는 상황. 워너 드라더스는 또 축배를 들고 있겠군요. 2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입니다. 335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6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4654다러로 영 저조한 수준. 해외수익 2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810만 달러.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이 나쁘지 않고 관객평은 좋은 편.

톰 크루즈의 '잭 리처' 북미 개봉 첫날 성적

톰 크루즈의 '잭 리처'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개로, 연말을 맞이하여 간만에 많은 작품이 개봉했습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는 335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5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했습니다. 1위는 여전히 '호빗 : 뜻밖의 여정'으로 이번주의 기대작이었던 '잭 리처'도 이 장벽을 넘지 못했군요.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이 나쁘지 않고 관객평은 좋은 편. 근데 주말부터 크리스마스까지는 이 페이스가 이어진다고 해도 6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생각할 때 북미 스타트가 그리 좋다곤 못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내년 1월 17일 개봉. 베스트셀러 소설인 '잭 리처'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인 '원 샷'을 영화화한 것. (우리나라에도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법을 상관 않는

국내 박스오피스 '호빗 : 뜻밖의 여정' 첫주 1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호빗 : 뜻밖의 여정' 첫주 100만 돌파

'호빗 : 뜻밖의 여정'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무려 1028개관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오랜만에 1천개관 넘는걸 보는군요) 첫주말 92만 2천명, 첫주 108만 2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91억 3천만원. 48프레임 신기술에 대해서는 호오가 갈리지만 어쨌든 영화의 흥행력만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 같군요. 2, 3주차로 가면서 어떻게 될진 지켜봐야겠지만... 호빗족 ‘빌보 배긴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오래 전 난쟁이족의 영토였지만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겨 지금은 황무지로 변한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함께 떠나자는 것. 어쩔 수 없이 전설의 용사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