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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론 레인저' 슈퍼배드2에게 참패!

북미 박스오피스 '론 레인저' 슈퍼배드2에게 참패!

'슈퍼배드2'가 북미 개봉 첫주부터 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399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5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경쟁작이었던 조니 뎁 주연의 '론 레인저'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는군요. 극장당 수익도 2만 645달러로 지극히 높으며,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북미 첫주 수익은 1억 4208만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여기에 해외수익 1억 511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9318만 달러. 이미 제작비 7600만 달러는 문제도 안되는 대박입니다. 전편이 5억 4311만 달러의 빅 히트작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할만한 작품이었지만요. 그나저나 지난주까지 '몬스터 대학교'가 2주 연속 1위를 하더니 이번주에는 '슈퍼

론 레인저 vs 슈퍼배드2 북미 개봉 첫날 성적

론 레인저 vs 슈퍼배드2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조니 뎁 주연 '론 레인저'와 인기 시리즈 후속편 '슈퍼배드2' 그리고 미국의 코미디 배우 케빈 하트의 2012년 콘서트 영상 'Kevin Hart: Let Me Explain'이었습니다. 그리고 '슈퍼배드2'가 다른 작품들을 압도했습니다. '슈퍼배드2'의 경우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선행개봉했는데, 395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수요일에는 34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목요일에는 2450만 달러로 역시 1위, 금요일에는 3020만 달러로 역시나 1위를 차지하면서 주말도 되기 전에 누적 수익이 8900만 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잘하면 금, 토, 일 주말수익만으로도 1억 달러

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2주 연속 1위

요일을 착각해서 하루 늦게 포스팅하는(...) 국내 박스오피스. 저란 남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사는 남자ㅠㅠ 이번 박스오피스는 재미있는게 지난주 개봉작들 중 10위권에 올랐던 것 중에 이번주에도 10위권 안에서 버틴 작품이 거의 없네요; '월드워Z'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8.4% 감소한 93만 4천명, 누적 관객수는 319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38억 6천만원. 한동안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들이 국내에서 재미를 못보더니 거하게 한방 터뜨리는군요. 2위는 호러 스릴러 '더 웹툰 : 예고살인'입니다. 호러물로서는 꽤 개봉규모가 큰데, 5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9만 1천명, 한주간 48만 3천명이 들었고

북미 박스오피스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영 안 좋은 출발

북미 박스오피스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영 안 좋은 출발

'몬스터 대학교'가 신작들을 무찌르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픽사는 북미에서는 절대적인 강함을 보여주는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4% 감소한 4618만 달러, 누적 수익은 1억 7101만 달러, 여기에 해외수익 1억 293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수익이 3억 3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신작 'The Heat'입니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의 폴 페이그 감독, 산드라 블록, 멜리사 맥카시 주연으로 FBI요원과 보스턴 여경찰이 러시아 갱단을 처리하기 위해 태그팀을 짜서 아웅다웅하는 내용이라고... 318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00만 달러, 극장당 수익도 1억 2575달러로 아주 좋아요. 제작비가 4300만 달러임을 감안할 때,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