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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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디렉션, 겟어웨이, 클로즈드 서킷  북미 첫날 성적

원 디렉션, 겟어웨이, 클로즈드 서킷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3편. 5인조 음악그룹 원 디렉션의 다큐멘터리 영화 'One Direction: This is Us'는 273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89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그룹인 것 같네요. 이런 그룹의 공연 실황이나 다큐멘터리... 등이 박스오피스에서 이 정도 출발을 보여주는 것은 저스틴 비버의 'Justin Bieber: Never Say Never' 이후로 처음 보는 것 같군요. 심지어 그쪽도 주말 1위는 못했었는데 이쪽은 과연? 제작비가 1천만 달러 자리인지라 첫주말만으로도 만만세일 것 같네요.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나쁘지 않은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에단 호크, 셀레나 고메즈 주연의 스릴러

북미 박스오피스 '버틀러' 백악관 집사, 신작들을 격파!

북미 박스오피스 '버틀러' 백악관 집사, 신작들을 격파!

북미 박스오피스에 3개의 신작이 개봉했지만, 1952년 해리 트루먼부터 1986년 로널드 레이건까지 여덟명의 대통령을 보좌했던 백악관 집사 유진 앨런의 이야기를 그린 'The Butler'가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0.9% 감소한 1702만 달러, 누적 수익은 5228만 달러. 아직 해외수익이 없지만 이 추세면 북미 수익만으로도 충분히 제작비 3천만 달러를 회수하고 이익을 낼 수 있겠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We're the Millers'입니다. 3주 연속 1위를 기록 중. 주말 1350만 달러, 누적 9174만 달러, 해외 23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1억 1474만 달러. 3700만 달러의 제작비쯤은 이미 문제도 안되는 흥행입니다. 한번도

섀도우 헌터스, 월드 엔드 북미 첫날 성적

섀도우 헌터스, 월드 엔드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뉴욕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된 '섀도우 헌터스 : 뼈의 도시' (원제는 'The Mortal Instruments : City of Bones')는 일반적인 북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습니다. 304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수요일에 301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둘째날인 목요일에는 175만 달러로 3위, 셋째날인 금요일에는 313만 달러로 4위였습니다. 누적 수익은 788만 달러인데 제작비 6천만 달러를 생각하면 시작이 영 안좋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은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 우리나라에 9월 12일 개봉. 모탈잔에 따른 천사의 피를 마신 자! 악마사냥의 운

'퍼시픽 림' 일본 2주차 흥행은 어떻게 되었나?

'퍼시픽 림' 일본 2주차 흥행은 어떻게 되었나?

많은 기대가 모아졌던 '퍼시픽 림'의 일본 흥행은 첫주 박스오피스 5위, 흥행수익 300만 달러라는 실망스러운 시작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일본 시장은 흥행이 한번에 터지는 게 아니라 롱런하는 게 특징'이라고 희망적인 관측을 제시해준 분들도 계셨죠. 그리고 2주차 성적이 나왔는데... (순위 자체야 일본쪽 영화 사이트에 일찌감치 나왔지만 그쪽은 흥행수익을 보여주질 않고 기사로만 이야기하는지라) 이렇군요. 2주차에 6위로 한계단 밀려났고,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24.4% 감소한 163만 달러, 누적 흥행수익은 917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상영관 숫자는 이쪽에는 첫주나 두번째나 똑같이 596개로 표기되어있네요. 솔직히 희망적으로 보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천만 달러 정도 넘기는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