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Posts
1282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소원' 관상의 독주를 끝내다
이준익 감독, 설경구, 아역배우 이레, 엄지원 주연의 '소원'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4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8만 4천명, 한주간 81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7억원. 출발이 괜찮아 보입니다. 손익분기점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 구체적으로 흥행이 좋은지 나쁜지는 알 수가 없지만...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 "괜찮아 소원아, 다 괜찮아"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를 가던 소원은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 시작된다!

북미 박스오피스 '그래비티' 호평 속에 1위
우리나라에는 10월 17일 개봉하는 '그래비티'는 35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555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5538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2740만 달러가 더해져서 전세계 수익 8295만 달러로 스타트. 제작비가 1억 달러이긴 한데 첫주 흥행을 보니 별로 걱정은 안 되네요.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주연.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보인 후 엄청난 호평들이 쏟아져나왔고 제임스 카메론이 3D 기술자문을 요청받았을 때 시대를 뛰어넘은 미친 영화라고 극찬한 걸로 화제가 되었죠.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조난당하는 상황을 정말 실감나게 현실적으로 그려놨다고 합니다. 현재 북미 평론가들은 간만에 평이 고공행진을 넘어 대기권을 돌파한 후

제임스 카메론도 극찬한 '그래비티'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제임스 카메론이 3D 기술자문을 요청받았을 때 시대를 뛰어넘은 미친 영화라고 극찬했다고 알려진 '그래비티'와 우리나라에 한주 빨리 개봉한 '히든 카드'. 우리나라에는 10월 17일 개봉하는 '그래비티'는 35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753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가뿐하게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요즘 북미 극장가에 비수기가 계속되고 있었는데 그걸 화끈하게 날려버리는 블록버스터스러운 파괴력입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380만 달러가 더해져서 현재 전세계 수익 2133만 달러. 제작비가 1억 달러이긴 한데 초반 반응을 보니 별로 걱정이 안되는군요. 이 기세가 미국 한정이라면 좀 곤란하겠습니다만.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주연. 베니스 영화제 개막

국내 박스오피스 '컨저링'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 등극
'관상'이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언맨3' 이후로 오랜만에 3주 연속 1위 영화가 나오는군요. 주말관객은 64만 2천명인데, 지난주까지 추석 시즌 대박이어서 그런지 전주대비 71.1%나 감소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804만 6천명으로 8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지... 누적 흥행수익은 583억 4천만원. 2위는 전주 3위였던 '컨저링'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2.5% 감소한 44만 8천명, 누적관객은 156만명, 누적 흥행수익 112억 9천만원. 굉장한 기세입니다. 이걸로 역대 외화 공포영화 중에서 2위에 올라섰습니다.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는 '식스센스'가 160만명인데 이때는 아직 전산망이 제대로 갖춰지기 전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