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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웍스 신작 '홈', '겟 하드' 북미 첫날 성적

드림웍스 신작 '홈', '겟 하드'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드림웍스의 신작 '홈'이 개봉합니다. 우리나라에는 5월 개봉 예정. '신밧드 - 7대양의 전설'를 연출한 팀 존슨 감독이 연출했고 짐 파슨스, 리한나, 제니퍼 루페즈가 주연 성우로 참가했습니다. 370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56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여기에 해외수익도 2594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4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북미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5600만 달러로, 제작비가 1억 3500만 달러임을 감안해도 전세계 흥행을 기본으로 하는 작품으로서는 좋은 출발입니다.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될지 보긴 해야겠지만...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평도 그럭저럭 정도. 19금 코미디

국내 박스오피스 '위플래쉬' 2주차에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위플래쉬' 2주차에 왕좌 등극!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군요. 전주 4위로 출발했던 '위플래쉬'가 1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첫주에 1위가 아니었는데 1위로 올라온 사례는 최근에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있었지요. 주목받는 블록버스터를 누르면서 입소문을 타고 치고 올라오다니 굉장히 흥미로운 경우입니다. 이런 흥행 호조에는 배급사의 움직임 역시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첫주에 436개관에서 개봉했었는데, 상영관수를 574개로 늘렸어요.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8.2%나 증가한(!) 37만 4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가 82만 5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66억 3천만원. 저도 보고 왔는데 무척이나 긴장감 넘치고 멋진 영화였습니다. (감상 포스팅) 2위는 전주 그대로 '시크릿 : 시크릿 에

북미 박스오피스 '인서전트' 1위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인서전트' 1위 등극

우리나라에는 3월 25일 개봉하는 '인서전트'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387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403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3942달러로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470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달러를 넘었죠. 제작비가 1억 1천만 달러라는걸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출발입니다. 다만 북미 수익이 전작보다 아주 약간 뒤떨어지는 것은 시리즈에 있어 좋은 조짐은 아니긴 하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 반응은 나쁘지 않은 수준. 작년에 개봉한 '다이버전트'의 시리즈 제2부입니다. 전작의 닐 버거 감독 대신에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쉐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케이트 윈슬렛 등의 주요 캐스팅은 그대로고요. 다이버전트 시리즈는

인서전트, 더 건맨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인서전트, 더 건맨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는 3월 25일 개봉하는 '인서전트'는 작년에 개봉한 '다이버전트'의 시리즈 제2부입니다. 이 시리즈는 비록 트와일라잇 시리즈나 헝거게임 시리즈에 비할 바는 못된다고 하지만, 마구잡이로 영화화된 장르소설 시리즈 원작의 영화들 중에서는 몇 안되는 성공사례입니다. '다이버전트'의 경우는 8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 2억 9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했으니까요. 참고로 3부는 '얼리전트'인데, 요즘 이런 소설들을 영화화하는 유행(...)에 따르는 건지 2부작으로 나눠서 2016년과 2017년에 개봉 스케줄이 잡혀있어요. 해리 포터가 그랬고, 트와일라잇이 그랬고, 헝거게임도 그랬죠. 어쩌면 시리즈 마지막편까지 영화화될 정도로 성공한 시리즈물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