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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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검은 사제들' 극장가를 압도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오컬트 미스터리 '검은 사제들'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40만 6천명, 한주간 160만 5천명이 드는 멋진 출발입니다. 손익분기점 200만명 짜리 영화인데 이거 뭐, 다음주말이 되기 전에 거뜬하게 넘어버리겠군요. 흥행수익은 130억 3천만원. 줄거리 :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펙터' 스누피와 1, 2위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하는 '007 스펙터'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392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30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8580달러의 높은 성적을 기록했군요. 하지만 전망치인 8250만 달러에는 많이 못미치는 결과인데다가 전작인 '007 스카이폴'보다 훨씬 떨어지는 오프닝 스코어이기도 합니다. (스카이폴은 첫주말 8836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외수익은 2억 231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수익은 2억 9610만 달러. 영국 등지는 한주 더 빨리 개봉했다는 사실을 감안해도 지금까지의 성적은 훌륭하지... 만 제작비가 스카이폴의 2억 달러보다도 많은 2억 4500만 달러라는 후덜덜한 수치인데다가 마케팅 비용으로 1억 달러 이상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은

007 스펙터, 스누피: 피너츠 더 무비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2편. 이번주 1위는 예약된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었죠. '007 스펙터'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한주 늦은 11월 11일 개봉하는데... 392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80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그보다 더 빨리 개봉한 영국 쪽을 비롯한 해외수익이 이미 8천만 달러 이상 집계된 상황이라 전세계 수익은 1억 달러인데 이게 과연 이번 주말 지나고 나면 얼마로 불어나있을지... 박스오피스 모조의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8250만 달러로 잡혀있는데 첫날 수익을 보면 좀 높게 잡은 것 같기도 합니다. 내일이 되어보면 알 수 있겠지요. 지난주까지의 비수기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오프닝 스코어지만 '007 스펙터'의 경우 제작비가 2억 5천만

러브라이브 - 누적관객수 11만 돌파! 순위는 박스오피스 10위입니다!
여러모로 러브라이브가 국내 극장에서 일구어낸 결과는 매우 예외적입니다. 전례가 없던 일들을 너무 많이 만드니까 업계 관계자들조차도 때로는 당혹스러울 정도죠. 어쨌건 그런 럽장판, 11월 5일 목요일은 10주차 첫째날이자 엄청난 예매율로 유명했는데요. 총 10개 극장에서 22회 상영으로 4,195 명의 관객수를 기록, 박스오피스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엄청난 거냐 하면... 1위부터 9위의 스크린수랑 상영회수에 주목해주세요. 혼자 단위가 다르죠? (...) 이걸로 수익은 8.4억에 근접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11만 관객 돌파! 10만을 넘는다는 것만해도 꿈같은 일이었는데 이제 그 목표도 저 멀찍이 뒤에 있네요. 주말이 오늘보다 더 많은 관객이 들어올 걸 생각하면 12만 돌파는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