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Posts
1282 posts
트리플 엑스 리턴즈, 23 아이덴티티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한국에는 2월 개봉 예정인 '23 아이덴티티' 개봉. 원제는 'Split'입니다. 국내 개봉명은 잡혔지만 구체적인 한국 개봉 일정은 미정.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초저예산이었던 '더 비지트'를 성공시키고 2년만에 들고 온 신작. 23개의 인격을 지닌 다중인격체 남자와 그가 납치한 세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호러 스릴러.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 제임스 맥어보이라는 A급 배우가 주연을 맡긴 했습니다만 제작비는 1천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입니다. 303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46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확실하게 눌러버린데다 제작비 대비 수익으로 생각하면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가볍게 손익분기점을 넘겠습니다. 북미

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250만명 돌파
'너의 이름은'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아나'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주말 관객이 꽤 차이가 났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1.7% 감소한 74만명, 누적관객수는 248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203억 3천만원. 월요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250만명을 돌파한 상황. 역대 국내에 개봉 일본 애니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하는 성적입니다. 1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 - 301만 5천명 2위 너의 이름은 248만 9천명 3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추정 220만명 4위 벼랑 위의 포뇨 - 152만 2천명 5위 마루 밑 아리에티 -108만 4천명 300만 돌파가 가시권으로 보입니다만, 변수가 있습니다. 이번주에 개봉하

북미 박스오피스 '라라랜드' 골든 글로브 7관왕!
전주에 확대 개봉으로 1위에 오른 '히든 피겨스'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확대 개봉 2주차인 4주차 주말성적은 3주차대비 10.3% 감소한 2045만 달러, 누적 5483만 달러를 기록. 제작비 2500만 달러의 손익분기점은 넘어갔군요. 2위는 전주 5위였던 '라라랜드'입니다. 상영관을 다시 333개 늘려서 1848개관, 그리고 6주차 주말수익은 전주대비 43.1% 상승하면서 2위로 치고 올라오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누적 수익은 7408만 달러고 해외수익 54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천만 달러. 제작비 3천만 달러의 4배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 중. 갑자기 이런 폭등이 일어난 것은 그만한 이슈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7관왕을 달성

한국 영화시장을 집어삼킨 애니메이션
이런 일이 진짜 일어날 수가 있구나... 1위 너의 이름은 147,722명 (누적 1,897,577명)2위 모아나 84,205명 (누적 174,085명) 1위 모아나 (디즈니) 26.2%(120,841명)2위 너의 이름은 (코믹스웨이브) 25.5%(117,760명) 1위 + 2위 점유율 51.7% 3위가 얼리어드인데 고작 7.3%, 4위 더 킹은 아직 개봉 안 한 유료 시사회인데 7.1%에 그치는 상황. 애니메이션 장르가 박스오피스 1,2위를 차지하고,상위 12위까지 5개가 애니메이션인데 이게 예매율 과반수(57.0%)를 차지하는 이런 날이 진짜 오는 것도 신기하고, 이번 주가 제일 춥다는데 이 추운 걸 뚫고 보러 가는 사람들(사실 저도 포함. 일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