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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posts"기생충" 미국 드라마화?
생각 해보면 봉준호 작품은 이미 드라마화를 한 번 거친 바 있습니다. 물론 설국열차는 원작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원작과의 관계를 생각 해보면 또 다른 영상화 라는 말이 더 맞을 듯 합니다. 아무튼간에, 기생충은 현재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디까지 갈 것인가가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메이크 이야기가 안 나오면 오히려 신기한 일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HBO에서 드라마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믿고 보는 HBO이니 정말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하네요. 게다가 이 경쟁에서 꺾은게 넷플릭스라고 하니......
"Westworld Season 3"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웨스트 월드 시리즈는 시즌2의 마무리가 정말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말 그대로 앞으로 알 수 없는 미래에 관한 기묘한 함시를 생각하게 했거든요. 다만 아무래도 그 다음 이야기도 어떻게 갈 지 정말 궁금한 것도 있긴 했습니다. 두 가지 감정으로 인해서 웨스트월드 시즌 3는 솔직히 좀 미묘하긴 합니다. 분명 매력이 없을 작품이 아니기는 한데, 동시에 이 이야기가 어디로 절 데려갈 지 너무 두려워서 말이죠. 나오면 보긴 하는데, 그래도 영 마음에 걸리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세계관은 뭔가 묘하긴 합니다.
"체르노빌"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이 왔습니다. 저는 초판으로 예약 해놔서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후면도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대략 이런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드디어 해결 했네요.
빅 리틀 라이즈_SE02
이전 시즌도 분명히 재미있었는데, 그럼에도 왜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 들까-하고 좀 고민해봤다. 한 1분? 그래서 내 나름대로 좀 정리를 해봤지. 시즌 1이 좋은데도 좀 아쉬운 이유. 가장 먼저 떠오른 지난 시즌의 단점은 일단 편집과 연출 자체가 좀 헐렁하면서도 산만 했다는 것이었다. 현재 시점과 과거 시점을 끊임없이 교차편집하며 진행하는데, 그 시점 변환이 좀 정신없고 뜬금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럼에도 그 편집 덕택에 시즌 피날레로 갈수록 궁금증이 더해졌던 것은 사실이지. 과연 누가 죽을까-하고. 근데 여기서 또다른 단점이 드러난다. 철저히 내 기준인데, 나는 그 살해 대상이 좀 너무 뻔해 보였거든. 죽음을 맞는 방식도 너무 간결하다고 생각하고. 한 시즌 내내 떡밥 풀어온 사항에 대해서 그토록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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