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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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 즐겁긴 하지만 단지 그뿐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 즐겁긴 하지만 단지 그뿐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0일

이번주에는 솔직히 영화가 많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또 한 편이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주간이 좀 놀랍기는 하죠.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주에 몰려있는 주간도 있기는 하지만, 반대로 볼 영화가 한 편도 없거나 아니면 한 편 밖에 없는 주간도 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다음주를 상당히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음주는 정말 많은 영화들이 버티고 있어서 말이죠. 대부분의 고만고만하다는 것도 불안요소이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았던 전편 덕분입니다. 이 영화의 전편은 상당히 독특한 영화로, 상당히 즐겁게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입니다.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7일

보통 특정 영화에 관해서 크게 기대를 가지지 않고 영화관에 가는 경우가 꽤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 영화가 한국 영화일 때, 그리고 영화판에서 그동안 흥행에서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김명민일때 아무래도 이런 이야기가 나왔었죠. 하지만 조선명탐정에서 굉장히 재미있게 그려졌고, 영화의 후반부가 조금 약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화적인 재미를 살리는 힘은 굉장히 좋은 편이기는 했습니다.그래서 이 영화 시리즈를 굉장히 기대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일단 포스터는 티져인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분위기는 꽤 마음에 드는데......이연희씨가 과연 이 분위기를 잘 감당할 수 있을 지는 좀 궁금하긴 하네요.

하얀거탑 (2007, 한국)

하얀거탑 (2007, 한국)

이 드라마가 한창 나오고 있던 2007년에는 보지 않다가인턴 들어가기를 보름 앞둔 지난주부터 보기 시작한 드라마. 당시에 안 본 이유로는 두가지가 있었는데,병원 내 정치라는것은 여전히 지금도 싫지만의대생이었던 당시에는 더 맘에 들지 않았고 그리고 결말이 어떻게 된다는것을 스포일러 당했기 때문이었다.나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결말의 드라마건 영화건 좋아하지 않아서.. (외과 1년차 염동일 선생. 이젠 남일같지 않아서 안쓰러웠다.) 사실 이 드라마는 메디컬 드라마라기 보다는처음 절반은 정치활극에 가깝고뒤의 절반은 법정드라마에 가까운 느낌이다. 의학적인 전문성이 드러나는 부분은 영화 전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는장준혁과 노민국의 수술대결 정도였달까.. 나머지는 이후에 나오는 드라마들과 달리 의학적인 요소

드라마의 제왕, 진정 제왕이 못된 이유

드라마의 제왕, 진정 제왕이 못된 이유

ML江湖..|2012년 12월 20일

SBS 월화드라마 은 그 제목의 의미처럼 드라마 제작 현장을 날것 그대로 담아내는 현실감과 풍자성으로 론칭 때부터 화제가 된 드라마였다. 그만의 아우라를 갖춘 배우 김명민이 출연하면서 화제. 전작들에 이어서 카리스마 좋게 종횡무진 활약하는 제작사 대표 '앤서니 킴'으로 열연을 펼쳤지만.. 그는 실제 제왕이 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주연배우 김명민과 신인작가 역에 정려원 때문인가? 아니다. 이 드라마에서 배우들 캐릭터나 연기 조합은 꽤 좋다. '경성의 아침'을 위해서 달리는 두 배우 최시원과 오지은의 티격태격 앙상블도 좋은 편. 하지만 이 드라마의 문제는 바로 내용 전개에 있다 할 수 있다. 무슨 미션 과제처럼 부여하듯 드라마 제작 현장의 에피소드를 전달하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