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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posts![[VIP] 국산 누아르의 신세계](https://img.zoomtrend.com/2017/08/28/c0014543_59a2f16db1808.jpg)
[VIP] 국산 누아르의 신세계
이런저런 이슈로 논란이 되던 작품이라 볼까말까 하였으나 레이디 맥베스를 봤으니 균형을 맞춰볼까~하고 본 브이아이피입니다. 기본적으로 조폭이 들어간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신세계도 한참 후에서야 너무나도 유명해져서 보긴 봤는데(다른 이유보다는 재미 등에서 뻔해지다보니....) 이 영화는 조폭이 없어서 좋았네요. 그런 의미에서의 신세계랄까 ㅎㅎ 오랜만인 느낌적 느낌?? 대신에 국가권력들 간의 싸움과 실제 사건들과의 조화, 간단한 시간 장치로 재미있게 구성해놔서 누아르 장르를 즐긴다면 볼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다만 클리셰적인 장면이 많고 누아르적 허무성(?)을 즐기지 않으신다면 좀~ 이슈가 된 장면도 몇년 간에 나온 작품들과 비교해서 수위가 절대 높지 않고 강간씬은 하나도

V.I.P
여성 혐오나 극단적인 살인 및 고문 묘사 등의 논란들을 다 제쳐두고도, 이 정도면 이건 그냥 못 만든 영화다. 열려라, 스포천국! 우선 김명민이 연기한 '채이도'라는 인물이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왜 주인공인지도 모르겠다. 배우의 연기력을 떠나서 캐릭터 자체의 존재 이유가 없다. 심지어 마지막 묘사까지도 불성실하다. 허무한 퇴장. 이럴 거면 왜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 설정해놓았는지 의문이다. 장동건이 연기한 국정원 요원의 존재 이유 역시도 채이도 만큼은 아니지만 쉽사리 납득하기 어렵다. 심지어 극 후반부 채이도에 대한 일종의 복수심으로 '리대범'에게 잡혀가는 '김광일'을 고이 보내주는 장면에서의 감정 역시 잘 알 수 없다. 자신과 일종의 인간적 대화를 하던 사람이 자기 앞에서 무참

브아이아피 - 밀어붙이기만 하는 바보같은 영화
이번주는 꽤 힘들게 진행되는 주간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도 약간 미묘한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번주는 기본적으로 영화가 얼마나 어두운가 아닌가 해서 아무래도 걸리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렇다고 휙 날려버릴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그래도 많은 것은 어쩔 수 없기는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박훈정은 제게는 참 미묘한 감독입니다. 분명히 좋은 영화를 하는 듯 하면서도 아닌 경우가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를 두 분야로 나눠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제가 좋게 본 영화는 다른 분들도

박훈정 감독 신작, "V.I.P" 배너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갖춘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종석 혼자만 묘하게 안 어울리네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