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

포스트: 28|아이템:안혜지(0)
Tags

Posts

28 posts
[WKBL FINAL] MVP 안혜지 "Call Me Dr. Shooter!!" (위성우 이제 클린 농구 하던가 은퇴하던가)

[WKBL FINAL] MVP 안혜지 "Call Me Dr. Shooter!!" (위성우 이제 클린 농구 하던가 은퇴하던가)

이번 WKBL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시리즈를 시청하면서 나혼자 문득 든 생각은, "이번 시즌은 안혜지 욕으로 시작해서 안혜지 칭송으로 끝나는구나" 전세계 여자 농구 역사를 통털어도 이렇게 펑키하고 괴상한 캐릭터는, 아마 앞으로도 두번 다시 탄생할 확률이 제로다. 정말 내기를 할 수 있다. 존재 자체가 불가인, 3점포 주저하는 포인트 가드가, 바로 그 3점포로 파이널 MVP가 될 것이라고는, 그냥 설명이나 해석이 안된다. 결승 마지막 쿼터의 위성우 감독 "야 안혜지는 그냥 버려" 물론 우리은행 선수들이 안혜지를 버렸지만, 그래도 "모르겠다" 쏘아 대는 안혜지는, 오늘도 결국 WKBL 공인 물리 공식, 8번 시.......

[WKBL 파이널] BNK 안혜지 "위감독님 새깅 너무 고마워요 " (위성우: 식빵! 두더지 잡기냐?)

[WKBL 파이널] BNK 안혜지 "위감독님 새깅 너무 고마워요 " (위성우: 식빵! 두더지 잡기냐?)

전세계 여자 농구, 한국보다 상위 리그에서, 사실 1번 리딩 가드가 새깅을 당하는 선수는, BNK의 안혜지 외에는 단 1명도 없다. '리딩 가드가 전력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현대 여자 농구에서, 그런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고, 사실 엄밀하게 안혜지는 프로 선수라고 할 수도 없는, 급 판정 자체가 불가인 리딩 가드이다. 그런데 바로 그런 안혜지에게 농락을 당하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심정은 과연 어떨까? WKBL에만 있는 격언 "안혜지가 3점포 2방 이상 터지면 무조건 BNK가 승리한다" 이건 이제 공식이다. 다들 그냥 외우자. 경기 내용 자체는, 사실 챔피언 시리즈라 하기에는 너무 저질이고 수준 이하다. 매년 대.......

[WKBL PO] BNK 안혜지 "내가 3점 4방이면 뭐다?" (Pace & Space의 승리)

[WKBL PO] BNK 안혜지 "내가 3점 4방이면 뭐다?" (Pace & Space의 승리)

플레이오프 파죽의 홈 2연승. BNK의 활동력과 강한 압박 그리고 무엇보다도 1차전에서 이어지는 3점포 소나기. 승리해야하는 모든 조건을 구비한 BNK의 폭발력은, 기세가 누그러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반하여 삼성생명은, 일단 앞선에서 대형이 무너지니 서두르는 기색이 역력했고, 마치 주파수가 맞지 않는 라디오를 켠 느낌이랄까? 노이즈로 범벅이 되어서, 무슨 방송 프로그램인지 내용을 분간할 수가 없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강팀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아주 간단하게 오늘 생전 처음 만난 선수들끼리 모여서, 이제 손발을 맞추기 시작한 듯한 모습이 연출되었다. 시즌 중의 삼성생명은, 간혹 전반에 무너지더라도, 후.......

[WKBL] 손대범 해설 "삼성생명 배혜윤은 알파이자 오메가" (승리 도우미 = BNK 안혜지)

[WKBL] 손대범 해설 "삼성생명 배혜윤은 알파이자 오메가" (승리 도우미 = BNK 안혜지)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우리보다 턴오버가 많은 팀도 있네?" - 인정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 푸하하 나도 키아나 없는 삼성은 2연파했다" - 인정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참 이거 표정 관리하기 힘드네 ㅎㅎ" - 인정 신한은행 이시준 대행 "애들아! 지금 우리는 남들 신경쓸 때가 아냐!" - 인정 KB 김완수 감독 "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무조건 돌격준비" - 인정 BNK 박정은 감독 "누가 뭐라해도 안혜지가 우리 팀의 기둥이다." - ??X@#!?? 나 : "부산에는 정신병원이 없나? 안혜지가 기둥?" 시즌 내내 '김단비 고'와 '김소니아 고'를 신물이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