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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중미 과테말라 여행 티칼 피라미드 마야 문명 유적지
세계일주 중미 과테말라 여행 티칼 피라미드 피라미드 마야 문명 유적지 세계일주 중 남미만큼이나 매력적이었던 곳이 바로 중미 여행이었다. 긴 멕시코 여행을 마치고, 벨리즈 키코커에서의 여유로운 섬 생활을 뒤로한 채 이번에 향한 곳은 과테말라의 작은 도시 플로레스였다. 사실 플로레스로 이동한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마야 문명의 전설적인 유적지 티칼(Tikal) 을 보기 위해서였다. 정글 한가운데 숨어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 도시… 여행자들 사이에서 “중미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리는 그곳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어온 것이다. 1. 과테말라 플로레스 과테말라 플로레스는 큰 호수 옆 작은 마을이었다. 하.......

Guatemala - Panajachel 파나하첼 4
중미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여행카페와 여행책 등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했다. 여행 준비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옷을 챙기는 일이었다. 가방 무게를 생각하자니 옷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가벼운 옷으로 챙겨야 했고. 혹시나 싶어서 긴팔도 하나 더, 뭐 속옷도 하나 더 챙겨야 하지 않나 싶기도 했고. 어디서 보니 최대한 후줄근하게 하고 다녀야 강도도 안만나고 어쩌고... 그래서 결심한 것은 최대한 가볍고 후줄근하게!! 제일 싼 티셔츠, 혹시나 때가 탈까봐 밝은색 옷 말고 최대한 짙은색으로 준비. 여행하다가 가방이 무거워져서 버려도 상관없을 옷들 위주로 준비. 일교차가 크다고 해서 챙긴 긴팔 남방 하나, 혹시나 더울까 해서 챙긴 민소매 하나. 그리고 청바지를 가져갈까 했는데 무겁기도 하고 빨래했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