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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오브 세이비어 CBT 2일차

트리 오브 세이비어 CBT 2일차

덕질의 의미|2015년 1월 16일

트오세 세계지도입니다. 미친 패기....... 거의 검은사막 급인 듯 저거 반이나 채울 수 있을까..? 이 게임...... 오늘은 영상이 좀 많습니다. 쿼렐슈터로 전직했습니다! 게임 시작 하기 전의 목표였던 헌터는 불가능 했지만 일단 전직은 한 번 해보네요. 전직하는 영상 퀘스트는 정말 간단한... 그냥 가서 몹잡고 나오는 템만 얻어오면 되는 거라 생략. 오늘은 일단 어제처럼 게임을 못 하게 하는 버그는 없었습니다! 튕기지도 않았고 프레임드랍도 없었고 서버 접속도 잘 됐음. 어제 이랬으면 3차 전직을 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ㅠㅠ 무리인가? 여튼 쿼렐슈터로 전직하고 이런 스킬을 얻었습니다. 먼저 파비스 설치 설명

일본 보드게임 후기: 발키리 스트라이크, 루이나스, 해저탐험, 삼천세계, 그녀의 카레라RS, 범인은 춤춘다

일본 보드게임 후기: 발키리 스트라이크, 루이나스, 해저탐험, 삼천세계, 그녀의 카레라RS, 범인은 춤춘다

1. 발키리 스트라이크 Valkyrie Strike 페어리테일 초판을 제작한 유호도의 2013년작으로, 미소녀 발키리들이 드래곤 요르문간드를 두드려 잡는다는 내용의 덱빌딩 게임입니다. 카드의 자원은 돈과 전투력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것들을 사용해서 궁극적인 승점이 되는 요르문간드 덱 맨 윗장을 전투력으로 잡아야 하는데, 카드 공급처가 정확히 돈을 주는 카드들, 전투력을 주는 카드들로 나뉘어 관리되고, 요르문간드 덱의 진행 상황에 따라 각 플레이어가 턴에 할 수 있는 추가 액션이 생긴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1단계에서는 1원을 더 받고, 2단계에서는 손에서 카드 한 장을 제거할 수 있고, 3단계에서는 카드 두 장을 뽑고 두 장을 버릴 수 있다는 식이죠. 그리고 자기 턴에 요르문간드에게

국제시장이 800만을 돌파한 시점에서 쓰는 개인적인 후기.

국제시장이 800만을 돌파한 시점에서 쓰는 개인적인 후기.

대장장이 블로그|2015년 1월 9일

영화 국제시장이 800만을 돌파한 시점에서 쓰는 개인적인 후기. 개인적으로 영화 국제시장은 무명 소시민으로서, 그리고 젊은 세대로서, 이시대 대한민국의 한 가장으로서그동안 이해할 수 없었고 답답하기 짝이 없었던 내 아버지 세대와의 나직하고 무거운 만남이고 대화였다. '그땐 다 그랬다 얘야', '먹고살기 바빴고, 또 먹여 살리기 바빴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을 치는 울림이었다. 지금 사랑하는 내 새끼, 내 동생, 내 가족들이 굶고 있는데 이념이고 정치고 애국심이고 다 무슨 소용인가.한 푼이라도 더 벌어서 내 자식에게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으리라. 라는 생각으로그 시대 아버지들은 하루하루 필사적으로 버티고 살아남았을 것이다. 어디 독일광부, 간호사, 베트남 기술자 뿐이었겠는가 중동의

로마의 착한 집정관 나쁜 집정관 - 프리터

로마의 착한 집정관 나쁜 집정관 - 프리터

프리터: 로마집정관 Praetor프리터는 Andrei Novac의 2014년 작으로, 제목인 프리터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취직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로 먹고 사는 사람 Freeter”이 아니라 국내출시명에 표시된 대로 “고대 로마의 집정관Praetor”를 의미합니다. 후자가 아니라 전자였어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제목이 아니었겠는가 싶긴 합니다만. 아무튼 프리터는 로마를 배경으로 한 문명, 도시 건설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는 자원을 모으고 건물을 짓고 이것을 이용하여 승점을 벌고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그리고 이런 류의 게임으로서는 특이하게도 카드 한 장 없이 타일과 일꾼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꾼은 일반 마커가 아닌 주사위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 주사위라면 당연히 굴려서 무작위의 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