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감독의 신작, "헤븐 : 행복의 나라로" 해외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6일 |
이 영화도 개봉 예정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초대 한 영화가 되기도 했죠. 저는 푸른빛이 도는 포스터가 더 마음에 듭니다.
리암 니슨의 신작, "A Walk Among the Tombstones"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3월 15일 |
리암 니슨은 액션 배우로 완전히 바뀐 듯 합니다. 최근의 영화 정보가 모두 이쪽으로 나오거든요. 이 영화의 줄거리가 알콜중독인 형사가 마약왕의 부인들의 납치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재미있는게, 로렌스 블록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국내에서는 무덤으로 향하다 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있죠. 소설을 정말 제대로 살리면 영화가 정말 볼만 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틸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8일 |
이제는 이 영화는 딱히 더 할 말은 없습니다. 바로 사진 가야죠. 뭐, 그렇습니다. 나오면 나오는거죠 뭐.
[영화] 토탈리콜 & 본 레거시
By Into the Zyubilan | 2012년 9월 10일 |
시간적으로 따지자면 토탈리콜을 제일 먼저 봤는데ㅡㅡa 0. 이중 스파이, 기억조작 등등의 소재만 빌려온 영화? 1. 왜 할렘지역은 유색인종, 아시아쪽에 집중되어 있소? 은근히 인종차별? 2. 조강지처(?)는 무섭다. 3. ...원작이 훠----------------얼씬 재밌다. 그런면에서 아무리 CG를 들이대고 초호회캐스팅을 밀어도 옛날영화가 명작으로 남을 수도 있다. 본 레거시 - 오로지 제레미 레너 한분만 밑고 봤음 0. ...덴...본 시리즈 3편 보고 갈걸. 나는 맷 데이먼 싫어해서 - 라기 보다 이사람 액션은 오글거려서 못보겠음 1. 여기서 나오는 고유명사(블랙 어쩌구, 트 어쩌구 등등)을 모르니 정부쪽에서 왜 저러는지 이해 못 함 2. 그래도 제레미 레너 액션 좋아서 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