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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RPG 소식을 다시 한번 갱신 : DoF, 던전월드, 마법서점
1. 운명의 새벽(Dawn of FATE) : https://tumblbug.com/ko/dof DoF의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퀵스타터 캐릭터시트가 배포되었습니다.퀵스타터에서는 본 룰북에 적용되어 있는 19개의 기능을 기반으로 한 능력치가 아니라 6개의 수단으로 구성된 간략한 기능능력치를 가진다고 하는군요. 조금씩 진척되어가고 있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TRPG DnD 카페에서 탄생하는 또 한 쌍의 RPG인 부부를 초청하여 테스트 플레이를 거쳤다고 하네요. FATE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익숙해지지 않으면 다루기 힘들다고 느끼는 터라(특히 'Aspect(면모)'의 활용은 감을 잡기 힘들어요)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에 오르려면 적어도 2차 수정본 퀵스타터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룰북 원본에는 상
밀리언아서 쇼케이스 기사들을 읽고 쓰는 뒤늦은 감상
-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하자면 카드게임의 탈을 쓴 한국형 MMORPG(부정적인 면에서)를 만들겠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 우선 길드. 일밀아처럼 기존의 요정/강적 다 들어엎고 강제 편입시키는 지리멸렬한 짓거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대단한 일일지 모르겠지만 수평적이고 비교적 느슨한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소셜 게임의 본질과 전혀 다른 수직적이고 밀집된 인간관계를 도입한 본성은 기사단과 그닥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왜 하필 길드인가요? 길드 같은 꽉 짜여진 인간관계가 있는 게임은 굳이 밀리언아서가 아니어도 많고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을 이유도 없지요. 이미 친구가 있는데 조금 더 하드해지는 게 어떠냐 할 지 모르지만 제게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리고 길드장과 길드원 운운하면서 집단체제로 움직이는 집단이 많

초 히로인 전기 잡지 디카샷
참여 일러스트에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있습니다. 여캐 참 바람직하네요. 근데 우루시하라 형님 프xx 이xx스 2화는 나오는 건가요(...) 그나저나 이 정줄놓은 참여작으로 어떤 게임이 나올지도 무섭습니다.

Fate Core가 떴네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페이트가 5월 내에 겨우 나타났습니다(책 배송은 7월이라고 하네요). 우선 pdf부터 냅더적하고 받고, 아무리 pay-what-you-like 라지만 예의상 어느 정도는 내고 말이죠. 흠흠 ... 던전월드에 나갈 돈이 있어서 지출이 뼈아픕니다... orz 이제 시간 생기면 읽을 테지만, 룰북에 써진 정보는 SotC 등에서도 상당히 담겨 있는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Stress Box에 대미지를 입으면 대미지를 없애는 대신 Consequences로 바꾸는 내용도 이전에 공개되어 있었고. Core는 표지 포함 310페이지, Accelerated Edition(축약본)은 표지 포함 50페이지. Dawn of Fate도 머지 않아 나올 것 같던데, 미리미리 공부해 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