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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posts북유럽 여행 웁살라행 스웨덴 고속 열차 탑승하기
북유럽 여행 웁살라행 스웨덴 고속 열차 탑승하기 Uppsala 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도시를 방문하기로 한 건, 순전히 스톡홀름 말고 다른 도시도 가보고 싶다는 열망에서 비롯되었다. Stockholm은 수도이고 워낙 큰 도시이지만, 이곳에서만 있으면 단순하게 갇히는 기분에 좀 더 객관적으로 이 곳을 바라볼 수 없는 것 같아 주변의 외곽도시도 짧게나마 당일치기로 가볼까 해서 찾아봤던게 바로 Uppsala. 기차 타면 쉽게 갈 수 있고 또 무엇보다도 거리가 멀지 않아서 짧게 하루 여정으로 갈 수 있는 곳. 고로 북유럽 여행 일정 중 시간을 내어 하루 다녀오기로 했다. 아침 일찍부터 출발해야 그날 많은걸 볼 수 있지만, 우리는 우리가 아침 일.......
폴란드 국립중앙박물관 입장료 영업시간 관련정보
폴란드 국립중앙박물관 입장료 영업시간 관련정보 나중에 다시 확인을 해야하기에 기록으로 남기는 포스팅. 저번 겨울에 바르샤바 여행 갔었는데, 그곳의 어떻게 보면 가장 대표적인 뮤지엄. National Museum in Warsaw. 이걸 다시 폴국 언어로 바꾸면, Muzeum Narodowe. 말그대로 폴란드 국립중앙박물관 이다. 이곳을 들리긴 했는데. 정말로 정문 앞까지 들러서 위에 사진처럼 사진을 찍긴 했는데 아쉽게도 못들어갔다. 영업시간이 다 되어서... 고로 입장료와 여러 정보들만 좀 올려본다. 나중에 다시 갈 일이 있으니. 올 6월에 또 가니까. 그때 들리기로.겨울 여행의 단점이라면 해가 정말 일찍 떨어진다는 것과. 여러 명소들 오프닝 시간이 다.......

"인비저블 게스트"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이 타이틀은 솔직히 별로 안 땡겼습니다만, 결국 나오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나올 거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있었네요. 일단 그래도 나름대로 괜찮은 패키지로 나오는 듯 합니다. 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영화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 팀) • 메이킹 필름 • 비디오 클립 • 예고편 모음 아무리 그래도 음성 해설에 시네타운 나인틴이라니, 팟캐스트로 시작한 팀이 결국 여기까지 왔군요.

겨울 유럽여행 (25) 오르비에토 : 깊은 우물
1. 오르비에토. 이탈리아 중부의 많은 마을들 중에서도, 깎아지른 응회암 절벽 위라는 특징적인 위치로 그 존재감을 뽐내는 마을이다. 7년 전 유럽 여행 중, 베네치아에서 나폴리로 향하는 열차에 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차창 너머로 이 오르비에토를 본 적이 있었다. 평원과 야트막한 언덕의 평범한 수평적 풍경 속, 뜬금없이 수직으로 솟은 절벽에 나타난 마을은 꼭 거대한 성채 같았다. 물론 그 때는 오르비에토라는 이름도 알지 못했고, 그저 세상엔 신기하게 생긴 마을이 많구나, 하고 넘어갔었다. 한국에 돌아와 이탈리아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 대학생 때의 나는 왜인지 내가 27살이 되면 이탈리아에서 살거나 몇 달 간의 장기여행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 때를 위해 미리미리 정보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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