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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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붕괴는 복수를 낳는다 - 해리 브라운 -
해리 브라운. 해리라는 노인이 청소년 범죄가 많은곳에서 거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중간에 와이파이끊긴것빼면 중간에 쉬지않고 보았습니다. 보통 이런류는 중간에 질리기마련인데 배경음악과 연출때문에 긴장감이 끊이질않더군요. 청소년범죄의 심각성과 그에대해 경찰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많은사람이 죽어나가니 그때서야 미적미적 노인한명보다 경찰들이 더 무능하죠. 영화를 보시면알겠지만 한국에 사는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만드는 영화입니다 그 망할 마약 매춘 폭행 기타 범죄를 일삼는 청소년 범죄조직때문에 주인공의 친구가죽고 아내도 어떤의미로 죽고 주인공 결국 빡쳤습니다. 도로아래 굴다리에서 서식하는 쓰레기들. 굴다리로 갔으면 부인의 생사가 달라졌을지 몰라도 쓰레기때문에 돌

차칸남자 스포일러, 반전은 '문채원'이다
1회를 보고 나서 가장 궁금했던 건, 무슨 대단한 '지독한 사랑'이 근저에 깔려있는 줄 알았다. 살인죄를 뒤집어 쓸 정도로 둘 사이에 과거사가.. 그런데 기껏해야 캠퍼스 커플 정도였다니.. 그렇게 둘 사이의 사랑이 공고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더 거슬러 가서 그런 그림이 나왔다. 누가 어디다 팔아먹을려고 했는지 몰라도, 초죽음이 돼서 어느 소년의 집으로 뛰쳐들어온 한재희 누나를 숨겨준 강마루였다. 그렇게 둘의 인연은 시작됐다. 왜? 누나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예뻤으니까.. 그런 이유 하나만으로 둘은 친구같은 연인 사이로 돌변? 껑충뛰어 대학시절 저렇게 풋풋한 CC로 알콩달콩 사랑을 키웠다. 그리고 사회로 나온 이 둘에게 닥친 살인의 행각.. 그것을 본 마루는 재희 누나를 대신해 깜빵에서 5년 썩

<광대를 위한 슬픈 발라드> 충격적 광기와 영상미
감각적 드럼 연주가 비장하며 결연하게 고막을 울리고 광대와 군인, 히틀러 등 심상치 않은 기록 필름 영상이 흐르는, 여태까지 영화 오프닝 중 가장 강렬하게 관객을 압도하는 스페인, 프랑스 영화 언론 시사회를 보았다. 스페인 내전에서 독재 프랑코 정권 시기를 배경으로 한 정치 풍자극인 이 영화를 처참한 전장 속 총을 든 광대와 살상극이 펼쳐지는 비극적 광기를 숨가뿐 영상으로 서두를 장식할 때만 해도 이야기가 얼마 만큼 충격적이고 격렬한 컬트적 정치 우화인지 예상하지 못했다. 비극적 운명의 시작인 마드리드 1937년에 이어서 1973년으로 시간이 흘러 서커스 광대의 아들이 가업을 이으며 본론으로 들어갔다. 여전히 권력의 횡포와 악인이 설치는 그곳에서 인간의 극단적

'추적자' 연장 불발, 차라리 다행이다.
떡복이와 국밥으로 서민 코스프레까지 하던 강동윤은 결국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자신은 분명 이발소집 서민의 아들로 태어나 그렇게 자랐지만, 서회장네 일가로 들어가 장인의 전폭적인 지지와 뒷배로 정치인으로 승승장구했던 강동윤은 더이상 서민이 아니었다. 권력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피도눈물도 없는 냉혈한으로 변모해 포스좋게 나선 그는 사람을 죽인 범죄자였다. 중범죄인 살인교사, 일개의 대통령 될 사람이 범법자라니.. 말이 안 될 소리다. 드라마 '추적자'는 여기서 비꼬는 거 없이 그냥 그대로 결과를 산출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연장이 될만한 그림이 나올 수가 없다. 그렇다. 더이상의 반전은 없게 된 셈이다. 해당 기사 : 사실 추적자는 막판에 옆동네 '빛과 그림자'의 종영과 겹치면서 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