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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 보드게임 계모임
오랜만에 보드게임 계모임. 이번에는 게임 3종을 플레이 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블랙 오케스트라. 협력 게임으로 모두 함께 히틀러를 암살하는 게임입니다. 각자 캐릭터를 갖고 진행하는데, 실제 역사 속 사건들이 등장하며 캐릭터들도 역사 속 인물 들입니다. 저희가 치밀하게 준비한 모든 작전이 전부 실패해버렸는데, 죽기 살기로 달려든 저의 서류가방 폭탄이 히틀러를 암살하는데 성공했네요. 두번째 게임은 티볼리. 수리짱이 덴마크에서 사온 게임이지요. 쉬운 파티 게임이기는 한데, 상호 작용이 큰 편은 아니라서 이쪽 멤버들에게는 소소 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은 오잉크 스카우트. 역시 오잉크는 언제나 좋습니다. 이 게임은 크라스.......

드디어 한자리에 모두 모인 토끼 소대
가진 건 미야코와 사키 뿐인데 카페에 미야코빼고 운좋게 모여있자 미야코를 티켓으로 불러서 드디어 한자리에 모이게 만들었습니다.

트레바리) 팬덤 레볼루션 2-1
팬덤 레볼루션 : 덕후가 세상을 구한다! 2번째 시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즌은 '덕후'라는 키워드가 당연히 애니메이션 오타쿠인줄 알고 갔다가 아이돌 팬덤 이야기인 것을 알게되면서 당황하기도 했었는데요, 평소에 이쪽 사람을 만날 일이 없다보니 어딜가서 이런 이야기를 듣나 싶어서 다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첫 모임에서는 각자가 빠진 무언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는데요, 저는 당연히 게임 이야기를 했는데 밋밋할 수 밖에 없었어요. 팬질, 덕질을 하는게 아니라 저에게는 게임이 그냥 삶 그 자체니까요. 그 외에 막걸리 덕후, 영화 덕후라던가 반 고흐 덕후, 클래식 연주가 덕후, 고우영 화백님 이야기도.......

2601 꿈이사 - 131일의 수리짱
꿈이사 2026년 첫 모임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수리짱의 경험 공유회를 했습니다. 수리짱은 덴마크 서재에서 3만원의 유료 경험 공유회를 했었는데요, 꿈이사 식구들에게도 나누고 싶어서 진행을 부탁했어요. 여러 이유로 당연히 간소화 버전이었습니다. 정체성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했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졌음에도 끝까지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덧. 현재 덴마크 서재에서도 '131일의 수리짱' 앵콜 경험 공유회를 진행한다네요. 내용이 역시 좋았나봅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