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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posts[0201-0202]김포한강오토캠핑장
2019.02.01. - 2019.02.02. 김포한강오토캠핑장 구정 연휴 전 금요일 휴가 내고 1박2일로 남편과 캠핑을 했다. 이렇게 뭔가 쉬고 명절을 맞이하면 전혀 힘들지 않다는.... 한거야 진짜 먹고 쉬고밖에 안했는데 특히 명절이 힘들지 않은 며느리인데도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다. 간단히 온다고 텐트앞 카사이드 빼고 텐트와 차에 달려 있는 어닝을 도킹시켜봤는데 이거 딱이네 딱이야... 실내 크기도 둘이 생활하기 딱 좋고 말이지요~ 세팅이 끝나자마자 연안부두에 들러 사온 회와 가리비로 술판을 시작 가리비에 치즈도 얹고... 먹다보니 어두워졌는데.... 어두워졌으니 저녁 먹어야 한다고 또 2차 술판..ㅋ 집에서 양념해온 돼지갈비 굽굽하고 고기국 데워
[여주 강천섬] 캠핑풍 풍경
단풍구경하러 간 강천섬에서 신기했던건 캠핑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거였네요~ 오토캠핑같은 편리함은 없지만 가볍게 쳐놓고 놔두고 다니시던~ 짐은 길이 잘되어 있어 끌차로~ 한보따리~ 아예 대형 난로도 ㄷㄷ 고구마 시강! 공원같지만 오픈규정 등의 규제는 별로 없나봅니다. 사용료도 무료라서 미비한 시설들이 눈에 들어오긴 해도 감안할만하더군요. ㅎㅎ 새는 까치들정도?? 고추잠자리도 한 컷~ 유제류의 발자국이 그대로~ ㅎㅎ 다양한 설치들도 많았는데 해태와 함께한 견생조각전 작품들이라네요. 나무새 강신영, 2017 창공을 날으는 큰 새 심정수, 20
[여주 강천섬] 바람이 눈에 보이는 포플러길
은행나무 단풍길에 이어서~ 고갱과 고흐의 그림에서도 보이는 포플러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도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나무가 바람에 사락사락 소리를 내는걸 원래도 좋아하는데 이건 큰 키에 비해 쉽게 바람이 보이는 느낌으로 이리저리 꼬리를 흔들듯이 전체가 움직이는게 식물임에도 살아있는 생동감이 바로 느껴져 묘하니 멜랑꼴리해지네요. 주로 강변을 따라 심어놔서 더욱더 바람을 잘 받아서 참 좋았네요. 쉽게 보지 못했던 가로수길이라 그런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을 단풍도 드는데 은행보다 좀 더 늦나 보더군요. 메타세콰이어같이 크게 자란다는데 좁은 곳에 오솔길같이 조성하면 딱일 듯한~ 많이 쓰이면 좋겠네요. ㅎㅎ 곳곳에 테이블들도 있고 좋던
[여주] 가을 강천섬에 들어서며
여주의 강천섬이 가을 은행나무 단풍으로 좋다기에 들려봤습니다. ㅎㅎ 전날 비가 와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신에 가을 하늘이 진짜 맑은~ 생각보다 주차장에서 강천섬 들어가는 길이 멀더군요. 가면서 한 컷~ 동네분들을 보니 중간에 빠지는 다른길로 들어가 주차하는게 짧아 보이던~ 그래도 억새구경은 했네요. 드디어 강천섬으로 넘어가는~ 무슨 강인가~했더니 남한강이네요. 가을빛이 좋던~ 주차장쪽도 한 컷~ 차량은 이용하지 못하지만 길은 잘 나있어서 유모차나 캠핑용 끌차를 가지고 가기엔 좋습니다. 사잇길도 잘 나있고~ 드디어 메인 공원으로~ 기괴한 사목들이 많은데 분위기있더군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